“여러 모습의 엄마”
철웅이는 정신 장애가 있지만 키도 크고 잘 생기고 건장해서 철웅이를 바라볼 때 하나님이 그렇게 잘 생기고 건장하게 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한데 나이가 비슷하고 홀로 사는 독거인을 보면서 철웅이가 그렇게 외모가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엄마의 사랑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철웅이는 참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철웅이는 언어도 전혀 못하지만 엄마가 늘 보호자로 잘 보호하니까 그렇게 건강한 것이었습니다.
“철웅이는 저 자신보다 더 소중하지요”라고 고백하는 하는 엄마입니다.
다른 독거인은 가족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와 친척, 한데 아무도 이 사람을 돌보지 않기에 정신 지체를 안고 혼자 산지 십여 년이 되었습니다.
혼자 고시원에서 정부 지원금으로 살아오면서 하루에 한끼 먹으면 잘 먹고 그렇게 살아와서 키도 크고 잘생긴 모습에 몸이 너무나 야위었습니다. 연고자가 아무도 없어서 간신히 한 분을 찾아서 전화를 드렸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철웅이 같은 엄마가 있으면 이 청년은 그렇게 야위지도 않았을 것이고 지능도 훨씬 개발되어 좋은 모습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철웅이는 언어도 못하지만 이 분은 언어도 문자도 하고 있습니다.
이분을 이제 주님 사랑 안에서 쉼터에서 살면서 정말 가족으로 비록 외국인이지만 느낄 수 있기를 준비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외국인 학생들은 모두 잘 하겠다고 고백을 하고 인도에서 온 수안 목사님은 영어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정말 하늘 가족과 함께 살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를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맨 첫날 이분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면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도움의 손길 부탁 드립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산지 오래이기에 그곳 쉼터에사 살고 싶으니 예수님의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예수님 마음! 모든 일을 결정할 때 “예수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하며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모습의 엄마”
마마킴||조회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