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우리는 전도하러 갈 때 상당히 부담을 갖고 실지 나가서 전도해도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보통으로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일에 예배를 교회 가서 드리지 않아도 영상으로 자기가 편리한 시간에 드려도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고 마치 예수님을 필요할 때 먹는 아스피린 을 보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봅니다.
한데 인생에서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을 하셨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보는 기쁨충만의 비결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기쁨충만을 맛보지 못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수박 겉만 계속 핧아서 전혀 진수를 모르는 것입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셔서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고 그러기에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기쁜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은 부담이 아니고 주님께서 모든 일을 우리의 수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지점에서 사는 수준으로 바꾸어주시는 것입니다
대학부를 부흥시켰던 그 교회에서 여전도회가 4 여전도회로 되어있었는데 35 세 미만도 나누어서 5 여전도회를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35 세 미만인 회원들은 그 교회는 역사가 100 년이 넘은 교회기에 가족을 따라서 3 대가 출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명단만 있고 실지 출석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35 세 미만의 회원들은 그 교회는 주일에 여전도회가 모이는 것도 아니고 평일에 모이는데 위치가 동대문에 있고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서 교회를 가려면 언덕길을 한 정거장 걷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누가 여전도회에 기쁘게 올 수 있을지 .가망이 없어 보이는 일이었습니다.
새로 시작하고 싶은 5 여전도회는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는 여전도회인 데 여전도회라고는 참석을 해 본적이 없는 저를 갑자기 여전도회 회장을 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전도회는 아무것도 없고 회원도 회비도 없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못합니다. 자신이 없습니다” 라고 하려고 하는데 신현수 목사님이 기도해 본 다음에 결정하라고 권면을 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고 순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고 그러는 명단에 있는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새로 전도하는 마음으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동대문에 교회가 있고 주거지가 수원에 사는 사람들까지 일주일에 하루 날을 정하고 찾아가보았습니다.
참 놀라운 경험을 한 것은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이 말씀이 사실인 것을 실지로 보게 된 것입니다. 주일 한번 그 먼 곳까지 오기도 힘든데 주중에 여전도회 모이는데 무려 150 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모여서 뜨겁게 기도를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올라갔습니다. 150 명이면 웬만한 중형교회 교인 숫자 정도입니다. 계속 그렇게 모여서 우리는 서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때도 느끼고 배운 것이 우리가 하면 불가능하고 힘든 것을 주의 손이 직접 행하시면 너무나 즐거운 시간 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교회에서 부목사님으로 계시던 분이 강남에 교회를 개척하는데 다섯 개 여전도회에 강남에 전세 값을 같이 나누어서 하라고 담임목사님이 그러셨는데 권사님이나 부자들이 있는 여전도회에 비해서 아무것도 없는 우리 여전도회에서 일순 위로 가장 빨리 헌금을 해서 교회를 건축하는데 드렸습니다. 그때도 너무나 놀라웠던 시간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쁨이 충만해서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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