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이 핵가족 시대에 독거인이 156 만이라는 통계를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한데 독거인이 고시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 많이 있고 홀로 고독이라는 무서운 병이 다른 질병을 또 일으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 옆 동에 몇 년 전에 한 분이 갑자기 다가와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는 어떤 직업을 가졌었다고 모르는 분인데 이야기를 해서 그때부터 눈 인사를 하고 지냈습니다. 한데 그때 자신을 그렇게 소개 해서 그 직장을 같이 다닌 분이 이분이 돈이 아주 많은 부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 위치까지 올라가려면 학벌도 좋아야 하고 여러 가지가 좋아야 하는데 아무튼 이분은 씩씩하고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인가부터 이분이 눈동자가 정상이 아닌 모습이 되고 아픈 사람같이 보여서 궁금했는데 치매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어제 길에서 이분이 라면을 사먹으려고 갔는데 식당 문이 닫혔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몇 년 사이에 자녀는 결혼해서 이미 떠나고 부부만 살다가 아내가 먼저 소천을 하자 남자 혼자서 살다 보니 그런 모습으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이분의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혼자서 돈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도 치매가 온 사람에게 그 돈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큰 아파트가 어떤 평안을 줄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는 이미 그런 모든 일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내해 주고 있는데 우리는 그 가르침을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세월을 다 보낸 다음에 이 말씀을 듣고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 청춘의 때에 우리가 진짜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지 배워서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 정말 은혜입니다.
좁은 길, 진리의 길을 가야만 주님을 늘 뵙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죽은 다음 천국 가서 뵙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정말 이 말씀대로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이 주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직접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이 길을 계속 달려갈 수 있는 기쁨을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하며 달라갑니다.
1.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하늘 다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2.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반복)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하나님 안에서 하늘 가족”
마마킴||조회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