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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마마킴||조회 1,435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장애인들은 정말 자신의 잘못도 없이 불편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한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를 우리는 만남을 통해서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장애를 가지고 인지도는 정상인 은주나 여정이는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재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 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있던 향유의 집에 가서 보면 참으로 여러 가지 장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뛰어 넘고 은주는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정신적인 장애와 육체의 장애 두 가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자녀들 두고도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어릴 때부터 그냥 버린 것 같이 살게 두는 그런 부모들도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십 대 초반의 남성이 우리 쉼터에 살고 싶다고 하여 새로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정신 장애가 있는데 여호수아 엄마를 통해서 이십 년 넘게 교제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신 것도 큰 교훈이 되어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여호수아 엄마는 처음 세를 얻어서 살면서 어려울 때 임대아파트를 신청해서 살게 해주어서 임대아파트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시원처럼 사방 창문이 하나도 없고 그런 곳이 아니고 작지만 샤워시설도 다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도 받도록 모든 것을 다 도와주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도 다달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십년을 넘게 지내면서 여호수아 엄마도 은주집사님도 모두 “울 엄마”라고 부르는데 처음 여호수아 엄마와 교제할 때 참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김치를 김치 통에다가 담어서 가져다 주면 통은 버리지 말라고 해도 항상 김치를 다 먹고 나면 김치통을 버립니다. 그래서 김치통을 늘 버리는 것을 그냥 어쩔 수가 없는 일로 보고 있습니다.

임대 아파트를 마련해 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정부지원금도 그런 서류를 내고 심사하는 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처음에는 그런 것을 모르기에 저보고 하루는 같이 동회를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회에서 지불하는 것을 저가 받아서 사용 하는 것인지 의심을 해서 웃음이 나서 참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전혀 기분이 상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비결은 주님께서 우리를 일체 오래 참으셨다는 것 잘 알기 때문입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정신 지체인 시삽 대 남성을 하나님께서 소개시켜주셔서 잘생기고 키도 큰데 홀로 외로운 이 남성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되어 새 인생을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