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이렇게 찬송하며 5 월 6 일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바나바는 이제 3 개월이 지나면서 오늘도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어머니 제가 방송대학교 정규 대학 법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이미 7 월부터는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학교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제는 직장을 다니니까 자기가 학비를 해결하면 된다고 하면서 낮에 수업이 있는 날은 수업을 듣고 밤에 야간 근무를 하면 된다고 해서 정말 열심히 살려는 모습에 복음의 위대함을 다시 찬양하게 됩니다.
“저는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바나바는 기쁜 목소리로 이런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현대인이 가장 최근에 무서워하는 병은 코로나를 무서워하고 실지로는 암환자도 많고 그런데 객관적으로 볼 때 가장 무서운 병은 코로나도 아니고 암도 아니고 “고독이라는 병”을 통해서 “우을증” 이런 병들이 더 무서운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라고 고백하며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교도소에서 출소했다는 이유로 취직을 못하고 “나는 더 고독하다” 고 한숨 쉴 일이 없어집니다.
주님이 주선한 만남은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고
관계가 깨어져 상처받고
다시 기약이 없는 헤어짐
그리움으로 애환이 들끓지만
주님이 주선한 만남은
오직 만남만 있고
헤어짐이 없지요
공간과 거리를 초월해서
언제나 함께 하나가 되는 이 신비함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함께 있으며
마음도 하나가 되어
언제나 행복한 귀한 만남
얼마나 행복한지요
함께 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만남을
당신도 주님께 맡겨보세요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마마킴||조회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