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금식기도운동: 기도의 원자폭탄”(Again 1907 류영모저서)

마마킴||조회 1,542
“금식기도운동: 기도의 원자폭탄”(Again 1907 류영모저서)

기도가 폭탄이라면 금식기도는 원자폭탄이다 (빌 브라이트)

~~교도소 알파수양회에서

요즘 기도하는 중에 새롭게 제 자신에게 물어보는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개인과 공동체에게 이 질문은 대단히 본직적인 질문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과연 변화될 수 있는가?
*내가 사는 이 땅 대한민국은 과연 소망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서 부여하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과연 우리 민족공동체에 주신 하나님의 진정한 사명인가?
*한국 교회는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 새로워질 수 있는가?

전 법무부 장관 김성규 장로님의 특별한 관심으로 시작된 교도소 알파를 저희 교회도 섬겼습니다. 이 일에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막상 알파코스를 시작했지만 게스트들이 쉽게 마음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힘이 들었습니다. 교도소 직원들조차 그들이 변화되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정성스럽게 간식을 준비하여 열심히 섬겼습니다. 알파코스는 웃고 울어야 마음 문이 열리는데 이들은 웃음과 눈물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개그맨들의 공연을 보고도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우미들이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성령수련회를 통해 그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성령의 임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드디어 펼쳐진 성령수양회, 30 여명의 게스트들 가운데 12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유아세례를 받은 교인이 3 명이나 있어서 입교문답을 했습니다. 그날 세례를 받지 않는 나머지사람들은 이미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례까지 받고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죄를 짓고 그곳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인 “어떻게 성령으로 충만 할 수 있는가?” 토크 시간에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박장대소가 터졌습니다. 토크 중에 손뼉을 치며 환호를 했습니다. 성령사역 시간엔 치유와 이적, 기사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시간에는 입술을 깨물며 그렇게도 울음을 참던 사람들이 동시에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의 역사, 방언기도,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역을 마치는 시간에 간증하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자신을 ‘걸어 다니는 흉기’라고 고백하던 사람, 그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입소한 형제였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앞으로 교도소 알파를 섬기겠다고 간증하자 모두들 감사의 박수를 쳤습니다.
*여러 번의 간통, 강간으로 이혼을 당하고 감옥에 들어온 형제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 죄 짓고 차라리 이곳에 오는 것이 좋았다는 젊은이가 방언의 감격을 간증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자신의 몸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악령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좋아하는 형제도 있었습니다.

교도소 안은 가히 감격의 도가니였습니다. 한 사람이 변해도 큰 화제가 되곤 하는 그곳에서 성령님이 임재 하시자 동시 다발적인 회개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사람은 변화 됩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교회는 새로워집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나라와 민족이 달라집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