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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신 이기열 선교사님”

마마킴||조회 1,397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신 이기열 선교사님”

어느새 80 세가 된 이기열 선교사님은 지금도 북한과 중국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는데 참으로 여자 갈렙과 같으신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기열선교사님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금을 보내드립니다.

“평일에는 10시30분 부터 새벽 2시까지 기도 해요 금요일은 11시30분 부터 새벽 5시 까지  합니다” 이기열 선교사님의 고백입니다 전혀 80 세 할머니라고 믿을수 없는 씩씩한 모습을 항상 옆에서 뵙고 있습니다.

최화전도사님은 신학대학원을 우리가 후원했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후원하고 집에서 데려다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분이 이기열선교사님이십니다

전에 최화전도사님이 고백했던 간증입니다. “권사님, 내 인생에서 이기열선교사님과의 만남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만남은 정말 다른 인생을 만들어주었어요. 만약 이기열선교사님이 나를 고등학교부터 집으로 데려다가 공부를 안 시켜 주셨다면 지금쯤 나도 한국에 공장이나, 식당, 병간호인으로 일하는 다른 조선족처럼 살고 있었을 것 이예요.” 이 말이 이번에 너무나 깊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전도사님은 아주 똑똑해서 고등학교 때 수석도 했고 연변 과기대도 우수한 학교이고 신대원도 석사로 잘 졸업을 했는데 만약 그렇게 공부를 할 기회가 안 주어졌다면 그 똑똑함을 인정 받을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은 늘 이런 간증을 하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이기열선교사님과 같이 살고 대학교 때는 기숙사에 있다가 주말이면 집처럼 선교사님에게 갔었는데 중국인 장애인을 집으로 데려다가 대소변을 못 가리는 장애를 마다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선교사님은 오십대 초반에 여자로서 싱글이면서 중국선교를 떠나셔서 지금 까지 하고 계시는분이십니다.
 
보통 말과 혀로만 전도를 하여서 전도가 열매를 못 맺는데 선교사님은 삶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 선교사님이 최화전도사님을 큰 교회에서 생활비는 후원이 안되어서 힘이 들어 중국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우리에게 부탁해 왔을 때 만나 본적도 없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데 한번 전화를 받고 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김현길목사님부부도 이기열선교사님의 요청으로 우리 학생이 된 것입니다.  이선교사님이 신실하신분이라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것을 느낍니다.
 
어느새 80 세가 된 전도사님은 허리를 다치셔서 수술을 받고 허리도 다리도 잘 못쓰시면서도 아직도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중국에서 오가는 것보다 배를 타면 더 많이 전도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선교사님이 마치 즐거운 여행을 자랑하듯이 하는 이야기가 감동의 미소를 짓게 하곤 했습니다. 참으로 이런 하나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늘 성경을 누구에게서 배웠느냐는 중요한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이런 선교사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중국도 북한 선교도 마음껏 응원을 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