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의 새 출발”
바나바는 5 월 6 일체 사회로 나와서 7 월 4 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여서 새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거리상 떨어져 사는데 아침 일찍 아들이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하듯이 아침에는 그렇게 시작을 하고 하루를 마감하고 저녁에는 또 가족들과 평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듣고 있노라면 우리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교도소 안에 들어간 후 아무도 면회 온 적이 없는 귀한 생명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부산을 향해 가게 하시고 만나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할 뿐 입니다.
사회로 나온 이후 매일 새벽기도도 하고 낮에는 새로 직업을 갖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그리고 취직이 되어서 옆에서 같이 바라보고 있으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리고 바나바는 지금까지 행복동의 도움을 받아서 지내왔지만 이제 취직을 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자신도 그 사랑을 흘러 보낼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이는 비록 아직도 그 안에서 지내지만 처음 만나고 일년이 지나면서부터 자기도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도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 안에서 밖에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니 얼마나 놀라운지요!
면회를 가면 뿌연 유리 사이로 얼굴을 보지만 주님을 모시고 사는 얼굴은 빛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교도소 면회 가는 것이 먼 거리고 힘들다는 생각은 없고 항상 기쁨으로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소망으로 사람을 바라 보세요
아파트 위에서 밑을 바라 보니
겨울 내내 나무는 가지만 있어
앙상하게 추워 보였죠
하지만 내 눈은 가지 위에 푸른 잎사귀를
덧입혀서 보고 있자니
어느새 푸른 잎사귀가 춤을 주고 있네요
애교스럽게 춤을 추는 광경은 너무 멋져요
추운 겨울 동안에
밑에서 걸어갈 때 나뭇가지는 잎사귀가
없기에 뻥 뚫려 보여서 횡 하니 보였지만
내 눈은 가지 위에 푸른 잎사귀와
맺혀질 열매까지 보고 있자니
어느새 아름다움 그림을 그리며
너풀거리고 춤을 추고 있네요
무기력해 보이는 영혼을 볼 때도
이런 눈으로 보고 있기에
소망은 꺼지지 않는답니다
어느 날 새 모습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새 사람을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라고 해요
(고후5:17절 말씀)
“새로운 피조물의 새 출발”
마마킴||조회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