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바나바의 간증)”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준영이라고 하는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바나바” 라는 이름을 김상숙권사님이 지어주었습니다.. 성경말씀 사도행전에서“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이런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에 부유한 환경에서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또한 외가 쪽은 크리스천이기에 학생 때는 찬양도 하고 예배도 잘 드리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저가 사춘기가 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친구 따라 가출을 하고 부모님을 힘들게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IMF 시기 였고 그때 우리나라 전체가 경제난으로 가정들도 많이 깨지는 시기였습니다. 저희 가정도 그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했습니다. 저희는 삼촌께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너무나 컸습니다.
제가 그때 나이 중학교 2 학년쯤이었는데 저는 초등학교 때는 충북에서 알아주는 축구선구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방황하고 IMF로 집이 기울어지자 안산으로 이주 하다 보니 학업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 되었고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 여기며 미성년자 인데도 술 담배를 하면서 방탕한 10 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20 대가 되자 결혼을 하고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직 변변한 직장 없이 닥치는 대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이 되었다는 생각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어느 날 집 앞을 걸어 가던 중 십자가를 보면서 갑자기 교회에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집 앞 교회를 한번 나가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 학년 때가지 다니던 교회와 성인이 되어 간 교회는 너무나도 제 생각과 다르기에 그때 그 순간 교만하여지면서 “나 자신이 잘 일어나야지 내가 누굴 믿어? 하나님을 믿는다고 내가 부자가 되게 해 주는 것도 아닌데… “ 라고 하면서 주님을 떠나버렸습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회에 불러주심은 생각도 않고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바보스런 생각에 가족들 제대로 잘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사랑을 주지 못해서 그래서인지 저희 아내는 어린 나이에 혼란으로 산후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 아내는 이단종교에 빠지게 되었고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하던 베송 화물차가 사고가 나서 제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엄청 큰 사고를 겼었는데 화물차에 운전 하던 제가 충돌로 인해 튕겨져 나가 그 순간 저는 한번도 불러보지 않던 하나님께 살려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참 놀라운 것은 척추가 조금 눌린 것 외에 큰 부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금방 잊어 비리게 되더라고요. 그 후에 주님께서 저를 살려주신 것도 잊고 또 돌아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교만하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되었고 갑자기 아기를 양육해야 하는 하나님의 숙제가 생기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어린 아기를 키우고 양육할 수 없기에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장사는 잘 되었고 저는 제가 잘 나서 잘 되었다는 교만에 빠져 번 돈을 흥청망청 쓰기 시작하고 아이를 주변에 맡기고 친구를 만나 술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빌려온 돈을 갚는 시기가 다가오고 저는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주위 아시는 분에 소개로 일을 하나 더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면서 구속이 되어 5 년 6 개월이라는 실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 삶이 처음이라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또한 몸이 아프신 어머니께 아들을 맡기고 온 제가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무엇 하겠느냐? 죽어버리라고 자살 시도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목숨은 나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제가 끊을 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던 중 기독교집회를 교도소 안에서 하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찬양이 흘러나왔고 그때 ‘주만 바라볼 찌라’ 찬양이 흘러나왔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저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역사로 인해 저는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만 의지하며 산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모시며 산지 2 년 후 2021 년에 저는 취사장에서 노역을 하게 되었는데 국민일보를 보던 중 마침 신앙서적이 없던 차에 한 권 구매해서 봐야 겠다 싶었던 때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상숙권사님이 쓴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책이었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오늘도 파이팅”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서 그 책을 구매하여 읽었고 책에 글 하나하나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공부 중이던 성경 통신대학교 목사님께 책을 읽고 간동하여 이 책을 쓰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자 저에게 삼위교회주소를 주셔서 제 영의 어머니 김상숙 권사님께 편지로 감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노역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교도소안에서 편지를 쓰면 얼마나 답장을 해주실까요? 거의 없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이시지요. 그렇게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어머니께서 좋은 신앙서적을 보내주시며 특별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해 주시고 저에게 감사노트를 보내주시어 꾸준히 주님께 감사하는 것을 기록하며 기도로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어머니와 이모님 (윤난호권사님) 면회를 주주셔서 저는 가족들도 아무도 면회를 오지 않았는데 3 년 6 개월만에 처음 면회를 받아서 너무나 설레고 기뻤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이모님을 뵙고 기도하며 교도소 유리창 사이로 주님의 주신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제가 “주만 바라볼찌라” 찬양을 그 안에서 주님께 올려드리며 다시 한번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인도하심과 행복동 어머니와 모든 분들의 기도로 저는 생각지도 못한 가석방을 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1 년 4 개월이 남아서 원래는 2023 년 3 월에 가능했던 것이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놀라운 은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022 년 5 월 6 일에 가석방 되면서 언제나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를 원망하며 주님을 떠나 살았는데 아버지께 죄를 고백하고 다시 돌아오자 하나님은 아무런 말씀도 조건도 없이 저를 받아주시고 살리셨습니다. 저를 끝까지 기다려 주신 주님, 행복동 식구들을 대신 보내시어 저를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역사하신 주님,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셨고 주님께 기도 드린 것을 들으시는 사랑을 감사 찬양합니다.
어머니를 통해 바나바라는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제가 받은 사랑을 흘러 보내며 위로하는 자로 모든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 살려고 주만 바라보며 찬송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찬양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언어 감사를 입에 달며 새 삶 믈 주님의 뜻대로 사용해 주세요 고백을 하며 주만 바라보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바나바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행복동어머니께 감사드리며 행복동 식구들께 감사하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또한 주님을 끝까지 기다리며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이시기에 부족한 저의 간증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나는 죽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고 섬기는 삶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바나바의 간증
마마킴||조회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