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중보기도해 주세요”
아르헨티나에서 김명숙선교사님이 손목을 다치져서 기도 해주십시요. 선교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제가 집안에 고칠게 있어서 사다리 사용하다가 사다리랑 같이 떨어져서 왼쪽 쇄골뼈랑 손목이 골절 되어서 기브스 했어요 45일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남편 노선교사님이 천국을 일찍 가지 않았으면 다 해줄 일들을 가끔 제가 해야만 하는 것이 종종 있어요.
남편이 암으로 한국에 떠날 때 믿고 맡겼던 한인선교사가 의논도 한마디 없이 교회 문 닫고 성도들 다 데려나가서 황당했어요. 제가 와서 새로 한 영혼 한 영혼 세워져 가고 과라니족 인디오마을 예배도 시작해서 너무나 은혜롭게 드리는 중에 높지도 않은 화장실에 온수기가 고장 나서 수리하다가 이렇게 다쳤어요 그래서 많이 감사하면서도 많이 속상해요
그래서 제가 아파도 여기서 아파야 해요. 너무 감사해서 또 눈물이나요
잘 붙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머리 안 다친 것 감사하구요
이런 일을 통해 주님이 또 무슨 말씀을 저에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기대하며 귀 기울이며 주님과 더 친밀한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선교사님이 더 생각나는 하루였지만 그저 감사해요
괴라니예배도 더 빡 세게 기도하고 가려고요
이렇게 기도 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감사해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비전 주심감사 남편을 천국으로 환송하고고 홀로 돌아와 우울감에 빠지지 않고 밝게 사역 할 수 있게 은혜주심 감사할 뿐입니다.
남편이 보고 싶고 부재가 느껴질 때마다 이 험한 세상에 두지 않으시고 사명이 다해 취해가심을 감사할 때 하늘의 평안을 채우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암으로 투병 중에 귀한 언니 같은 김상숙 선교사님을 선물로 주고 간 것도 감사하답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고백 되어 지는 감사고백이랍니다. 다친 어깨 팔목을 통해 감사를 더 가르쳐 주심도 감사 감사 감사 예요
“오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중보기도해 주세요”
마마킴||조회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