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국 일본에서 사업에 실패한 이 주인공이 1900 년대 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외곽 시골 마을에서 장미농장을 경영하며 삽니다. 바로 그 옆에는 스위스에서 이민 온 한 형제가 같이 장미 농장을 경영하며 삽니다. 둘아 이민을 와서인지 급속히 친해져 친 형제처럼 지냅니다. 그런데 스위스에서 이민 온 형제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이제 일본인 형제에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일본인 형제가 복음을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복음을 인정하지 않고 인생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농장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확히 1941 년 12 월 7 일,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미국 국가는 독특한 정책을 내놓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공격해 와서 진주만이 폭격을 당하자 미국에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일본인들을 다 콜로라도에 있는 수용소로 격리수용을 한 것입니다. 그들이 본국 자기 일본 국과 합세하여 자실 폭탄테러를 일으킬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장미농장으로 성공했던 이 일본인 형제도, 이제 농장을 그만 두고 콜로라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먹거 살만해졌는데 그 성공한 사업인 장미농장을 두고 콜로라도로 떠나는 그 심정이 어떻헸겠습니까?
그때에 이웃에 있었던 스위스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이 수용소에 가 있는 동안 언젠가 전쟁은 끝날 것이고, 전쟁이 끝나면 당신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수용소에 가 있는 동안, 내가 당신의 농장을 잘 돌보아 주겠습니다.” 고마운 말입니다. 겉으로는 ‘아리가도 고자이마스” 했지만 속으로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스위스 형제가 그 속을 알기라도 하듯 이렇게 말을 합니다. “형제, 나를 믿을 수 없다면 내가 믿는 하나님을 믿으셔요.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있다가 돌아 오십시오.”
그가 수용소에서 2 년을 지낸 사이 전쟁은 끝났고 드디어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옵니다. 기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웃 사람 스위스 형제가, 가족들을 다 데리고 나와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플랜카드를 들고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보니 자신이 가꿀 때보다 더 아름답고 깨끗하게 농장이 정리 되어 있고, 장미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습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보면서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부엌에 들어가 보니 장미 한 송이가 놓여 있고 그 옆에는 통장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통장 옆에 놓인 조그마한 카드에는 딱 두 줄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당신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 글을 읽는 순간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고백합니다. “당신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 앞에 나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실화입니다.
일본인 이웃을 변화시킨 이 스위스 그리스도인이 바로 모퉁이 돌입니다. “당신의 하나님을 나도 믿고 싶습니다” 라는 고백을 내 이웃에게서도 듣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다시 일어서야 할 이유 (이동현 저서)에서 공유한 글입니다.
전도에 아주 좋은 롤모델입니다.
“한 일본인 기독교인의 감동적인 고백입니다”
마마킴||조회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