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저자의 질문, “나는 정말 제대로 믿고 있는가?” 질문이 공감이 갑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심각한 질문이고 우리 조국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한 질문이기에 같이 공유합니다.
~~“나는 정말 제대로 믿고 있는가?”
신앙의 길에 들어선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데 믿어야 제대로 믿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습니다. 내가 정말 제대로 믿고 있는가….하는 자책도 여기에 당연히 곁들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나 설교 요청을 받았을 때 ‘믿음’을 주제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르치거나 증언하기에 앞서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가…제 자신이 먼저 명료하게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 예수를 믿는 믿음이 교회 형성의 기본 조건입니다. 예수를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 그리고 나아가서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히 모인다 해도 그 모임을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위 한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갖게 된 뒤 예루살렘교회 신자들에게 어떤 변회가 일어났을까요?
첫째, 그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은 홀로 있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모든 물건을 서로 나누어 썼습니다.
세번째로 한걸음 더 나아가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네 번째로,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다섯째로, 성찬을 나누고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여섯번째로 온 백성으로부터 칭송을 받았습니다.
이 여섯가지는 오늘의 교회가 부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가히 교회의 원형에 가까웠다고 하는 생각에 저도 동의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믿음은 단순한 믿음의 내용을 수용하거나 인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의 변화로 드러납니다.
자신을 생각하는 삶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삶으로 그들의 사람의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기쁨과 평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정의가 드러났습니다. 가난한 자도 부자도 없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바깥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박고 구원 받는 사람들의 수가 일어났습니다.
행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렇게 칭송을 받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믿는다는 것 (강영안 저서)~~믿고 응답하고 실천하는 믿음”
마마킴||조회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