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감동 깊은 색스폰 연주”
지난 주일 예배에 우리는 특별한 색스폰 연주를 보고 들었습니다. 색스폰 연주하시는 분의 짧은 자신의 소개를 어제 이렇게 들려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걸입니다.
저는 알코올중독자입니다.
3년 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하기 일년 전 4년 전에 김상숙권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상숙권사님은 4년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3년 전에 결혼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결혼식에서 축가도 불러 주셨습니다. 저는 그 동안 술 때문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술에 취해 있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김상숙권사님께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김상숙권사님... 많이 죄송합니다.
술을 멀리 하면서... 이제야 조금씩 정신이 듭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많이 죄송합니다.
이제야... 제가 잘못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 하나씩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면서, 모두... 하나씩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돌아온 탕자가 되고 싶습니다.”
원래 이분은 뛰어나게 천재이시며 노력형이었습니다. 단지 그렇게 알코올중독자가 된 것은 부모님이 농아이신데 그 가운데서 자라면서 노력을 해서 장학금으로 대학을 나오고 회계사 자격증도 따고 그랬습니다. 세상을 이기며 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자 했는데 세상이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고 자신의 신분을 인정해 주지 않기에 그런 알코올 중독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깊이 알기를 소원하고 그 사랑으로 또 아내의 사랑과 격려로 이제 새 인생을 살기를 결심하는 고백을 연주와 함께 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찬 박수로 새 출발을 격려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특별한 감동 깊은 섹스폰 연주”
마마킴||조회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