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의 행복한 뉴스”
바나바는 오늘 (5 월 6 일에) 출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바의 편지를 처음 받았을 때 교도소에서 추천도서로 제 책을 읽고 편지를 보내왔는데 우리를 만날 때 까지 교도소에 몇 년 있는 동안 웃음이라고는 사라진 상태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바나바가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새롭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바나바라고 저가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새 이름과 같이 새 인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몇 년을 부산교도소에 지내는 동안 아무도 면회를 오지 않았는데 윤권사님하고 같이 면회를 하고 그의 기쁨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밝은 미소도 볼 수 있었고 5 월에 출소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출소 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현재는 친 어머니가 중학생이 된 아들을 돌보고 계시는데 출소하고 마땅히 묵을 장소가 없어서 우리 쉼터에 와서 살수 있겠느냐고 해서 일단은 허락을 했습니다.
한데 하나님께서는 더 좋게 모든 일을 처리해 주시는데 놀랍게도 바나바의 친 이모님이 아들이 중학교 다니는데 전학 가지 않아도 되는 장소에 아파트를 마련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할랠루야!
바나바가 기쁨이 충만해서 전화를 해서 이 소식을 전해주는데 그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은 불가능하신 것이 없습니다.
우리 외국인 쉼터에 온다고 했을 때 허락을 하면서도 “한국사람이 외국인들하고 같이 숙식을 하려면 서로 어려운 점도 있을 터인데~~” 라는 걱정도 되었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최선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제 곧 교도소 유리창 사이로 보던 얼굴을 가까이서 자유인이 되어서 만날 생각을 하니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감사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이제 새 인생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주십시요!
“행복동의 행복한 뉴스”
마마킴||조회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