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그리스도인”
언젠가부터 봄에 꽃이 피어나는데 향기가 없어 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전에는 라일락 향기가 너무나 좋아서 우리가 일반 주택에서 살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고 작은 정원에 심었고 라일락이 필 때면 근처가 전부 그 향기를 맡았던 기억이 납니다. 호수 공원에 가면 여러 가지 꽃들이 만발했고 장미가 피어있는 곳에 가면 장미 향기가 풍기고 여러 가지 향기가 퍼져나가는데 농약을 많이 주면서부터 그 농약으로 말미암아 향기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신세대 어린이들은 꽃 향기가 무엇인지를 맡아보지 못해서 그런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며 자라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도 우리나라 초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책에서 읽으면 그분들에게서 정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종의 문서를 찢어버리고 여종을 딸로 삼은 그리스도인이나 빚을 진 사람들에게 빚 문서를 없애고 탕감시켜준 이야기 들은 정말 그리스도의 향기를 지금도 세대가 달라졌어도 맡으면서 감동을 줍니다.
한데 지금은 모두에게 비난을 받는 그런 가짜 교인들이 많지만 지금도 여전히 진짜 그리스도인은 그 향기를 풍겨서 우리를 기쁘게 해줍니다.
윤연중권사님은 무슬림 나라 터키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온 자매를 자신의 집에서 방을 하나 내주고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먹는 것도 같이 먹고 정말 아름답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슬림 나라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자신을 위해서 방을 내주면서 같이 지내는 권사님을 보고 이 자매는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권사님의 명칭을 “왕 언니”라고 부릅니다. 언니라고 부르기에 그 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왕 언니” 가 되겠지요.
어제는 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같이 야유회를 가서 앉아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그 사진만 보아도 서로 얼마나 좋아하고 친밀한지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이라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사진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먼 곳에서도 풍겨져 나와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우리를 처음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습
상상만해도 너무나 아름답고
선량하고 거룩한 모습입니다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서
그 아름다운 모습의 형상은
깨어진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주님을 보내셨고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려 하셨습니다
흙으로 만든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입게 하시고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시는
그 신분을 만드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아버지여! 주의 거룩한 영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주의 선한 영으로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고 선하게 하소서
우리 본성대로 죄를 짓는 인생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생각을 갖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소서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악취와
불행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가르침을 순종하게 하소서~~아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그리스도인”
마마킴||조회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