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세계 어린이들을 잊지 않게 하는 금식기도”
일주일에 하루 금식 기도하면서 2015 년부터 특별한 수업을 배우게 됩니다. 평소에 일상적으로 식사를 하면 신문에 가끔 나오는 기사: 못 먹어서 소아쇠약(신장에 비해 저체중)으로 고통 받는 5세 미만 어린이들의 비율, 성장부진(나이에 비해 작은 키)으로 고통 받는 5세 미만 어린이들의 비율 5세 이전 사망하는 어린이들의 비율 (유아사망률)을 읽고 그 순간에는 참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일상 생활하게 되는데 일주일에 하루를 정기적으로 금식하면 배고픈 그들의 고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잊었다가도 금식기도를 하면 다시 체험하게 되고 그들의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행복동에서 같이 금식 기도하는 분들은 모두 직장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금식기도를 같이 하면서 더 연합이 되고 더 많이 나눔을 하게 됩니다.
전에 장애인의 날에 그들의 고통을 같이 체험한다고 하는 행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리 하나를 기브스 하고 걸어가면서 그 아픔을 같이 누려보기도 하고 하는데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고는 그냥 상상을 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 영상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부모가 없이 여섯 명의 아이들만 있는 가족들이 이틀에 한끼 식사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정도의 가장 큰 형이 일을 해서 벌면 이틀에 한끼를 먹는데 한끼도 충분히 배가 부르지 않기에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직접 체휼 하기 위해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낮은 데로 임하신 주님!
누룽지 한그릇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는
누룽지 한 그릇
어찌 그리 맛이 있는지
누룽지 한 그릇을 앞에 놓고
감사기도가 넘치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진수 성찬을 앞에 놓고
투정하는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소유를 많이 할수록
더 욕심을 내고 감사가 없으니
어찌 행복할까
어찌 평안할까
맛있는 냉수 한잔을
마시면서도 하나님께 감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
세계 굶주린 그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굶주린 세계 어린이들을 잊지 않게 하는 금식기도”
마마킴||조회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