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와 이모님을 금요일 만난 후에 어머니 편지가 도착하여서 행복동에 소식들을 듣고 너무나 반갑고 은혜의 소식에 감동했습니다. 저를 보러 오시려 어머니와 이모님께서 새벽 5 시에 나오셔서 고속버스를 타시고 이곳에 오시는 그 수고 많으신 시간을 저를 위해 쓰시고 저에게 사랑을 전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또한 그 사랑에 감동하고 주님의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이모님과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저도 사랑합니다. 저같이 낮은 자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두 분과 행복동 가족들을 제가 신음하는 가운데 보내주시어 위로해 주시고 사랑을 받게 해주시는 위대한 주님의 능력에 또 한번 놀랍고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제 이곳에서 나가서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의 일에 쓰임 받기를 기다리려 합니다. 또한 나가서 제 아들을 주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잘 양육하게 기도로 준비합니다. 안 그래도 아들이 저의 편지를 읽고 제가 이곳에 있는걸 알고 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주님께서 아들을 얼마나 예쁘게 키워주시고 감사의 마음을 주셨는지 아빠가 돈을 열심히 벌다가 실수를 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참 의젓해진 아들의 목소리에 눈물이 났고 또 한편으로는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렇게 붕괴 될 수도 있던 가정을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셔서 깨지지 않고 서로의 기다림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기도로 주님께 구하며 아이를 사랑하고 잘 양육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행복동 소식과 조카님의 간증 문을 읽고 다시 한번 감동과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가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제가 힘들고 지켜 신음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끝에서 끝인 부산과 일산에 저와 어머니 행복동 가족들을 주님께서 한 가족으로 삼아주심에 너무나도 놀라운 일을 몸소 느낀 저로서는 아버지의 위대한 능력을 알기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인도해주신 성경말씀을 꼭꼭 삭히면서 먹으며 기도로 주님께 구합니다.
이 일들이 얼마나 놀라운지 또 세상 살며 이런 일은 정말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일임을 제가 체험하며 느끼기에 저는 주님께 더욱 겸손히 죄를 고백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기쁨이 되며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찬양하며 십자가의 보혈로 저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헛되지 않게 하나님의 바른 자녀로 살아 가겠습니다. 어머니 그리고 행복동 여러분 항상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곳에서 바나바 라고 이름 지어주신 것처럼 다른 형제들을 위로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다 갔습니다. 또한 어머니 조카 분 에게도 간증을 통해서 너무나 은혜 받았다고 감사한다고 전해주세요. 5 월이 되어 빨리 우리 행복동 식구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는 바나바가 되기를 기도 드리며 오늘도 주님과 행복동 식구들과 어머니께 감사 드리며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