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에 묵상”
고난 주간의 묵상
당신이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 못하지요
그러한 사랑을 본적도
들어보지도 받아 본적도 없기에
알수 없는 사랑이랍니다.
그러한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기에
당신도 역시 그 사랑을
흉내 낼 수도 없답니다
그 사랑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사랑이랍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그러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죠
인간의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
조건적인 일시적인 사랑
변하는 사랑이기에
이해가 되지 않는답니다
처음부터 일방적인 조건 없는 사랑
죄인을 위하여 죽기 위해 오신 사랑
의인을 위해서 대신 죽기도 쉽지 않건만
죄인을 위하여 목숨까지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주기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성령이 깨닫게 해 줄 때
감격한 그 사랑
세상에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는 새롭게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이여
주님의 고난주간에 그 사랑을 묵상하면서 너무나 고통 당하는 우크라이나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이 아픔을 알기에 이곳을 달려간 선교사님은 이곳의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우쿠라이나 국경 근처 도시인 수체아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10시에 시작에서 거의 1시까지 무려 3시간의 예배. 시간이 넉넉하니 마음껏 말씀을 나누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분위기도 규모도 이전에 섬겼던 개척 초기의 모습과 너무나 많이 흡사하여 감회가 더욱 새로 왔습니다.
갑작스러웠지만 기꺼이 강단을 맡겨주신 담임목사님의 믿음이 크시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꼭 들어야 할 말씀을 주셨다는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는 우크라이나 내로 생필품을 보낸다고 하시며, 현재 50여명의 난민들이 장기간 머무를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선한 사마리아인이 떠 어롭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루마니아 국경에서 가까운) 체르나우티의 부 주지사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지역은 현재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물품을 보내는 보금 창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실한 개신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부주지사입니다. 현재 150여명의 전쟁 고아들을 돌보고 있기도 합니다.
참혹한 전쟁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분들을 위하여 많은 교회들과 개인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팀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거의 4만불 가량의 구호금을 전달하도록 받았기에, 재정을 꼭 필요한 곳, 투명하게 집행 될 곳을 위해 사용 하는 게 큰 기도 제목이며 숙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세밀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쪽, 최근 폭격을 받은 오데사와 미콜라이브 지역과 가까운 이즈마일을 통해 우크라이나 목사님들을 통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길이 열렸으며, 가기 전부터 기도했던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가기를 원했는데 공신력 있는 현지 우크라이나 기관들을 통해 전액 그대로 집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량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길도, 수체바 카운티 주지사를 통해 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엊그제는 과테말라의 한인 교회에서 5000불을 전달해 달라고 연락이 왔으며, 개인들도, 티클 모아 태산이라고 전달해 달라며 정성들을 모아 연락을 주시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아들도 생일에 받아 모아둔 300불을 기증했습니다. 피해의 규모에는 비할 수 없이 작은 것이지만 이런 정성과 마음들이 큰 위로가 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동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우크라이나 돕는데 동참을 했습니다.
“고난주간에 묵상”
마마킴||조회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