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모리타니에서 온 소식“
전에 무슬림 나라인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지금부터 25 년 전에 무슬림들이 라마단 금식기간에 그들의 모습을 보면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라마단 금식기간에 이들은 해가 지고 저녁에는 식사를 하는데 낮에 만약 금식하지 않고 간식 이라도 먹는 것을 들키면 그 당시에 벌금이 한국 돈으로 약 10 만원이라고 상점마다 써 붙여 놓았습니다. 그 당시에 벌금이 10 만원이면 아주 큰 벌금을 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상점에 들어갔는데 젊은 여자가 먹고 있다가 저가 상점에 들어가니까 깜짝 놀라는 것을 보고 웃음이 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퇴근 시간을 라마단 기간에는 조금 일찍 하도록 하니까 차들이 얼마나 빨리들 달려가면서 집으로 들어가는지 그 시간에는 되도록이면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할 정도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강제로 금식을 시키니까 저녁 시간이 되면 마트 에는 보통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긴 행렬로 서서 있던 것 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모리타니에서 라마단 기간을 맞이하여서 권경숙선교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크림글라스가 아이스 크림이랍니다. 스페인예서 수입해 먹기에 부자들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그것보다 야우 요구르트를 더 좋아한답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마음의 천국 사람뜰은 천국뱅크를 넘 좋아합니다 시장에 가다 보면 샬롬 샬롬 꼬추달랑이
춤추는 누렁이 코쟁이들이 샬롬 샬롬 손가락을 붙잡고 바지를 붙잡고 아나 모리타니아를 외치고
손가락으로 입으로 귤 귤을 외쳐봅니다
기다리라 해놓고 과일상점 길 건너 편으로 가면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따라온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넘 비싸고 요플레 귤은 아이들 속에 더 좋아하는 선택을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모리에 큰 기쁨을 나눕니다
이곳은 라마단을 지내고 있습니다 회개하는 시간으로 하루 종일 금식하는 이들 저녁만 되면 성 난 사람들처럼 차들은 무서울 정도로 달리고 휑한 눈은 화난사람들처럼 집으로 달려갑니다
낮에는 아이들 손잡고 엄마는 먹을 것을 구걸하는 이들이 많은 이 땅. 카페도 문을 닫고 레스토랑도 문을 닫아 어느 곳에서 저녁이 되어도 라마단 동안 밥을 사 먹을 수 없답니다 저녁때가 되어야 빵을 살수 있고 아침 이후엔 빵조차 볼 수가 없는 30일간의 세상은 외인들에게는 힘이 드는 날들이랍니다
우리교회에도 이기간에는 쌀과 기름을 사 놓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어김없이 매달 1 일이 되면 행복동의 행복이 배달되어 그 행복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까지 우물을 파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물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마무리 일주일 작업을 마치면 라마단의 피곤함도 씻고 웃음과 기쁨으로 채워줄 기쁜 소식이
사막에 전해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메아리로 축복의 은혜로 서로를 사랑하며 나누며 살아가는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마르지 않는 샘물의 축복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선교사님
“아프리카 모리타니에서 온 소식“
마마킴||조회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