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행복동 가족분들 그간 평안하셨지요? 저는 매일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말씀을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와 책은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새 감사노트도 보내주셨는데 제 감사노트가 3 번째 노트를 다 써서 감사노트가 필요한데 어머니께서 미리 보내주시니 제 마음을 하나님이 어머니께 알려주신 것 같아 너무나도 놀라운 주님과 어머니의 섬세하심에 놀랍고 은혜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25 일에 면회를 오신다는 소식에 얼마나 놀라운 소식인지 현재 이곳도 오미크론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혹시나 헛걸음이 되지 않으실지 걱정이지만 주님의 이끄심에 맡기며 기도로 어머니와 이모님을 맞이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25 일에 청주교도소에 면회를 기쁘게 잘 다녀왔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우리 형제들을 위로하며 제 나름대로 더 이름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이끄시고 써주심에 감사 드리며 이번에 5 월에 가석방으로 나가게 된다면 6 월에 우리 행복동에서 찬양과 운전으로 섬기면서 놀라운 주님의 준비하심이라 믿고 기다립니다. 원래 저는 8 월에서 11 월인데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오다니 전에 어머니가 말씀 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준비하셨다고 밖에 다른 표현이 없네요.
또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정주영 전도사님에 간증을 읽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더 힘든 상황이었지만 주님께서 이렇게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주님께 쓰임 받는 바나바 되길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희 아들은 교복입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곧 어서 나가서 주님의 말씀대로 아들을 양육하며 주님의 자녀로 바르게 키워야지요. 어서 그 시간이 오길 기도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성경대학 졸업도 하고 참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과분한 하나님의 사랑의 감사함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나가서 어려서 못한 공부들도 많이 하여 주님을 섬기며 살기 원합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고 또한 작곡 공부도 하며 주님의 일에 쓰임 받을 자가 되기위해려 노력하려 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한길만 가려 합니다. 어머니께서 쓰는 편지에 쓰신 시편 23 편 말씀처럼 주님은 저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어 저를 구원하시는 주님이기에 그 말씀 암송하며 은혜 받으며 지내겠습니다. 또한 디모데, 요한 형들과 이현우목사님 이모님 또한 행복동 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건강과 주님의 사랑가운데서 사역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 주님께서 저의 신음과 눈물과 외로움에 응답하시어 어머님과 행복동 식구들을 보내주시어 사랑 받고 따듯해지며 저도 주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며 살기 원합니다. 또한 그 사랑에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시91: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시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주님께서 어머니와 이모님 그리고 행복동 가족들을 한 가족으로 삼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 이 바나바 이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형제들에게 나누며 살고 있겠습니다. 할랠루야. 사랑합니다.
감사쟁이 바나바 올림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