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그간 평안하셨지요?
“시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나바는 이곳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좋은 소식을 보내 주셔서 바나바가 5 월 가석방 대상자로 선정되어서 심사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기쁜 소식을 주님께서 주셔서 감사 드리며 어머니와 행복동 가족들께도 알려드립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모든 것에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에 주시는 데로 감사를 고백할 것입니다. . 저도 기도로 5 월까지 잘 준비하여 결과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으로 5 월부터 행복동에서 주님께 받은 사랑을 흘러 보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니가 다른 교회에 가서 말씀 전하실 때 동행하며 찬양을 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이곳 교도소 대면 접견이 가능해져서 뵐 수 있다고 하네요 어서 뵙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사진으로 보내주신 아프리카에 우물 파는 사역도 또한 여러 곳에서 교회를 세우는 사역도 저의 조그만 능력이라도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큰 능력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써주시는 데로 쓰임 받길 원합니다.
1 년간 공부한 성경통신 대학을 무사히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잘 마무리하여 졸업했습니다. 주님께 감사기도와 기쁨으로 찬양 올리며 어머니께 졸업장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이곳에 그림 그리는 형제가 축하한다고 그려준 그림도 어머니께 보내드립니다.
주님의 축복과 어머니와 행복동 식구들이 제가 여러 가지로 신음하는 가운데 주님의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제가 이곳에서 사랑 받고 그 힘으로 이렇게 잘 지내며 바나바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오히려 위로하는 삶을 사는 바나바 되게 도와주신 주님과 행복동 식구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서 5 월에 좋은 소식으로 우리 행복동 가족들과 함께 주님께 예배 드리고 찬양으로 영광 돌려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모든 것을 최우선으로 드리고 주님 뜻대로만 살아가기 원하고 주님께만 순종하며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과거의 저의 모습은 십자가에 못을 박았고 새롭게 태어난 바나바가 되어서 정말 바나바 처럼 살기를 소원합니다.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이렇게 성경에 쓰여 있는 데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언어로 표현한 단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고백을 찬양으로 하지요.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찼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아멘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