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시106: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코로나로 면회가 금지되어서 그립고 보고 싶고 사랑하는 어머니와 행복동 식구 들에게 안부 드립니다. 이제 2 월이 지나고 보니 3 월이 어느새 중순이 되었네요. 우리 어머님과 행복동 식구들이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현재 이곳에 직원이 코로니 확진으로 접촉자로 분리되어 격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1 차 검사에서 저는 음성으로 판정이 되었지만 2 차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아 기다리며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한없이 사랑하시어 코로나에는 감염되지 않고 이곳에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더 주시고 아버지를 더 사랑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교육을 받을 적에는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말씀 묵상과 찬양을 드리며 시간을 일부러 더 아끼고 그랬는데 주님께서 그런 수고로움을 잠시 더 시간을 내어주시려고 이렇게 격리라는 주님의 뜻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 바나바가 이곳에서 남은 시간 좀더 주님께서 이끄시고 쓰시는 대로 형제들을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음식 봉사는 잠시 격리로 쉬게 되었지만 저를 기다릴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어머니를 못 뵙고 있는데 눈을 감고 행복동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소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와 행복동 식구들의 응원으로 저의 아들은 이제 입학을 잘했다고 합니다. 격리가 되지 않았다면 스마트 접견으로 아들의 교복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턴데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행복동 식구들의 기도와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의 아들이 잘 커서 중학교 간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이곳에 나가서 주님의 일에 쓰임 받으며 행복동에서 운전봉사 찬양봉사 주님께서 쓰시는 모든 일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신음하는 가운데서 주님의 사랑을 행복동과 어머니를 통해 보내시는 주님의 놀라운 능력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며 살기를 매일 다짐합니다.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 하며 주만 바라 볼지라』』” 이 찬양 고백처럼 주만 바라보며 주님의 자녀로 말씀묵상하며 기도의 삶을 살기를 고백합니다. 또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주님께 기도로 전쟁이 중단되기를 기도하며 이 일로 인해 아픔과 상처 눈물을 흘리는 그들을 위로하기를 힘씁니다.
예수님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모님과 행복동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이 낮은 자에게 사랑을 베푸시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다음 소식 때에도 더 따뜻하고 사랑하고 감사한 소식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며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