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에서 온 소식입니다”
사하라사막에도 코비는 함께 살고 아프고 또 죽는 일도 어느 곳에 있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두려움은 생명을 잃어 가는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사막이 더 사막이 되는 희망이 없는 곳을 기도를 담아 사랑을 싣고
이제 벗어나야 일어서야 히브리인들의 찬양 “사막의 샘이 넘쳐 흐르리라”를
누군가 잘 모르는 구석진 땅에 하나님이 함께하신 그곳에 우리도 찾아
기쁨을 감사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샘물이 아침의 소떼들에게 배부르게 마시고 광야로 달려가는 하루 시작에 목동들의 웃음이 나누어지고 배고픈 우리 아이들도 벌컥벌컥 마시는 샘물이 있어 행복한 하루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동넨 좀 싸늘한데 사막은 40도가 넘는 더위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은 물이 없어 서 있는 채로 말라 죽어가고 큰 나무들은 버티지 못하고 쓰러져 하얀 고목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여러 개의 우물이 생명이라는 물 택배로 전달해주었습니다
새벽에 열심히 퍼놓은 물을 긴 행렬로 마시는 샘물 새벽 잔칫집으로 시끌벅젹한 사막의 노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물이 올라 올때 부딫히는 소리가 들릴 때 마르지 않는 샘물로 메마른 땅을 홀로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않는 주님의 그 손으로 덮으시는 은혜를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덜컹 쏴아 물오르는 소리에 하얀 이를 드러내고 행복한 모리에 그 나라를 이루어가게 함을 감사합니다
택배자의 큰 사명을 맡겨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막구석구석 가득한 아이들에게 굿 뉴스가 되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리타니에서 온 소식입니다”
마마킴||조회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