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 일”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홀리네이션스 선교사역에서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운영하고 무료 의료 서비스를 통해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하는 일중에서 자국민을 키워서 또 다시 그들의 나라로 파송 하여 교회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미션스쿨을 세우는 일은 가장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한번은 신대원 교수님이 한 나라에 방문 하던 중 그곳에서 학생을 키워보려고 한국에 데려왔습니다. 그 교수님이 출석하는 교회는 교인수가 약 3000 명이 되기에 이분은 자신이 한국에 그 외국인을 데리고 오면 그 교회에서 장학금 주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 데려온 것입니다. 그 교회에서 한 학기 장학금은 주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주지를 않아서 이 학생은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우리 선교회 학생이 같은 신대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주일에 우리 예배에 같이 왔습니다.
한 학기를 하고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 학생을 보면서 그 학생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신앙마저 다 버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을 우리가 받아들였습니다.
또 다른 학생들도 대형교회에서 장학금을 지불한다고 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학비는 주는데 전혀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필요한 교통비나 책값, 학교에 가면 점심도 사먹어야 하고 이런 돈을 지불해 주지 않기에 이 학생들도 많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 학생들도 우리가 받아들였습니다.
처음 양화진에서 10 명은 가르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 드렸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50 명도 넘는 학생들이 기아급수적으로 불어난 것입니다.
하나님 일은 하나님 그분께서 직접 행하시지 교인들의 숫자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처음 선교회를 시작하자마자 기아 급수 식으로 학생이 많이 늘어나니까 한 분이 그렇게 하다가 우리가 망하면 안되니까 대형교회에 학생들을 좀 맡기라고 충고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거꾸로 대형교회에서 학생들을 우리가 맡은 것입니다. 처음 서울신학대학원에 가장 많이 외국인 학생들을 보냈을 때 그곳에서 예배 때 말씀을 전해달라고 해서 가니까 그곳에 교학과장님이 나와서 우리가 낸 장학금 액수를 합계를 해서 발표를 해서 다들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숫자가 많고 적은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기에 우리는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 이 현장입니다. 이런 즐거움이 없다면 사역이 아니고 고역이 됩니다.
감사한 것은 이런 학생들을 키웠기에 외국에 교회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미션스쿨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전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선교회 출신으로 몽골에서 교회를 세우고 사역하는 나라 목사님이 또 몇 명을 이곳에 보내도 되느냐고 질문을 해서 우리는 기쁨으로 받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구경을 하는 즐거움으로 전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 일”
마마킴||조회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