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믿은 대로 된다는 것!!! 참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깊이 묵상하면 너무나 놀랍습니다.
요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대단한 믿음으로 무엇을 한다고 앞장서는 것 같은데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라고 가르쳐 주신 말씀은 너무나 보통 사람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든 말씀입니다.
2000 년 에 시작한 홀리네이션스가 시작했을 때 윤난호권사님하고 저하고 둘이 같이 하는 일중에 하나가 당시에는 모두 불법체류자만 있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용허가가 아직 주어지지 않았기에 공장에서 혹은 길에서 잡혀가는 외국인들의 여권과 짐을 가져다가 공항으로 나르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같은 동료 외국인들이 잡혀간 외국인들의 짐을 가져다 줄 수가 없는 것이 그들도 나타나면 바로 잡혀서 우리나라에서 추방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공항을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때 권사님에게 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권사님 지금은 우리가 출입국 단속에 잡혀서 쫓겨나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공항에 가지만 언젠가는 외국에 교회를 많이 세워서 우리 같이 그곳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당시에는 아직 본격적으로 외국인 신학생을 많이 공부시키고 장학사업을 하지 않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의 세계에서 현지인을 공부시켜서 파송 시킨다는 계획을 주님이 지시해 주셨는데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우리는 불법체류자 외국인 물건을 날라다 주러 공항에 가면서도 세계를 바라보는 꿈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해외에 세운 여러 교회를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권사님하고 같이 방문한 나라는 몽골, 중국, 캄보디아, 네팔, 영국, 미국을 갔었습니다. 영국과 미국은 세미나를 하러 간 것 입니다. 이번에 인도에 세운 고아원과 미션스쿨을 우리는 가보고 싶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도 많은 감사를 드리고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말씀 하신 대로 따라갈 때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러시아, 등 몇 나라에 세운 곳도 사진으로만 보았지 가보지 못했지만 정말 주님은 살아계시면서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일산에 쉼터를 짓던 해에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동시에 몽골, 네팔, 러시아를 짓도록 인도하셨는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회장님이 예수님이 아니고 일반 교회 식으로 운영한다면 “어떻게 하나씩 교회를 짓는 것도 돈이 많이 드는데 한 해에 4 군데를 건축하나요?” 라고 종일 회의하다가 아무 일도 못할 것입니다. 한데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인도에 고아원과 미션스쿨은 코로나로 다들 심각한 시간에 건축을 완공해서 많은 고아들과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마마킴||조회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