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의 환희와 감격”
교회의 하나님, 부모님의 하나님이 아닌 나 스스로 인격적으로 새로운 삶 거듭남의 삶의 기쁨이 없으면 참 신앙인의 기쁨과 환희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특별히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에서 종교인이 아닌 거듭난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는 “외발 수레(김혜란 저서)”에서 “다비다 자매회” 회장님의 고백을 같이 공유합니다. 다비다 자매회는 싱글맘들을 위한 자매회입니다.
~~1980 년 9월의 그날은 야고보서를 공부하는 날이었다. 첫 시간부터 나의 온 영혼이 떨리기 시작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하여 귀를 기울였다.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는 말씀과 “고후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이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내 삶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30 년 안 성경을 배웠다. 아니 가르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 말씀은 내게 지식에 그쳤을 뿐, 내 삶과는 전혀 관계가 멀었던 것이다.
만약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셨다면 사랑이신 예수님을 닮아 시 할머님과 남편, 시댁식구들 모두를 사랑했을 것이다. 받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먼저 주고, 남편을 잘 이해하고 도우며 살았을 것이다. 가족들을 대하는 나의 행동을 돌아봤을 때 분명 나는 죽은 믿음을 가진 자였다. 성경 공부를 마치는 기도에서 딸리는 마음으로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이제부터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에 성경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또 성경을 깨닫는 눈을 뜨게 해주셔서 마음을 모아 말씀을 읽고 메모하고 묵상하게 하셨다. 교회의 성경 공부 모임을 쫓아다니며 열심히 배우고 신앙 서적들을 구입하며 읽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교훈하시고 내 인생관과 삶을 교정하기 시작했다.
또 성경 공부를 시작한 후부터는 “딤전4:7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는 말씀이 늘 내 귀에 맴돌았다. 마음에 불평과 짜증이 생길 때면 경건의 연습이라 생각하며 꾹 참으며 부족한 생활 속에서도 조금씩 나누는 기쁨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날 그날 읽은 성경 말씀은 실질적으로 내 삶을 변화 시키기 시작했다. 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고 늦게 귀가하는 남편을 웃으면서 맞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셨다. 그 동안 내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교회의 하나님, 부모님의 하나님이었지 개인 김혜란의 하나님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김혜란과 예수님의 십자가와의 관계는 희미하기까지 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나는 점차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 나가기 시작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가장 비천하게 태어나시고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을 친히 겪으신 예수님, 제자에게 배반당하시고 죄인 중의 죄인 취급을 당하셔서 참혹하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 예수님이 못 박히실 때에 나의 옛 사람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실 때에 나도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믿게 되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말씀 안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감격과 환희에 가득 찼고 내 영혼은 살아서 뛰기 시작했다. 어찌나 좋고 힘이 생기는지 찬송이 저절로 나왔다. 나의 주인인 예수님께서 내 맘에 들어오셔서 가시같이 날카롭던 나를 동글동글하고 원만한 모습으로 바꿔주셨다. 그 동안 고통으로 여겨졌던 모든 일들이 감사의 초점이 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나만 변화시키신 것이 아니라 남편과 시 할머님, 아이들까지 변화시켜 주셨다. 내가 주안에 들어서니
물론 그 후에도 우리에게는 여러 모양의 고난이 계속되었다. 마치 우리의 삶은 끝없는 광야를 경주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우리 부부는 우리의 지혜를 꺼내기보다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함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갔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을 갖게 되었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미워하기보다는 용납하며 기도로 도왔다. 마침내 우리는 전보다 성숙한 사랑을 나누는 부부가 되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세워진 우리 가정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되었다. 우리 가정은 항상 열려 있어 교회의 젊은이들, 고민하는 대학생들, 교회 교사들이 드나드는 교제와 대화의 장소였다. 그룹 성경 공부의 모임 장소가 되어 남편은 가르치고 나는 음식을 대접하는 기쁜 생활을 누렸다.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깍쟁이에다 융통성 없는 나를 주님은 찾아주셨고 거듭나게 하셨다. 동역자인 남편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하신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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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살펴보면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 인생을 살면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가 사실이고 육신의 본성대로 살면 우리는 스스로 지옥에서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거듭남의 환희와 감격”
마마킴||조회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