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어머니 보내주신 서신과 책, 너무나 반갑게 감사함으로 잘 받았습니다. 더욱더 주님을 알기 힘쓰며 책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은혜 받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와 행복동 가족 들이 주신 사랑, 이곳에서 흘러 보내며 이곳에 형제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교도소는 가장 사랑이 필요한 형제들이 있는 곳이지요.
아버지께서는 저를 만드시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이곳에서 저가 쓰임 받음으로 주님의 작품을 성장시키려 하시니 저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르고 또한 귀하고 아름답게 살기 원합니다. 항상 주님과 어머니의 사랑에 전혀 소망이 없어 보이고 웃음이라고는 없던 제 모습이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항상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 속에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처럼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려고 주님께 늘 기도 드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감사 쟁이로 살아갑니다. 감사 안경, 사랑 안경으로 감사만보고, 사랑만 보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구정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우리 행복동 식구들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은혜로운 시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 2 월에는 또 뵙겠죠. 주님께서 저의 신음에 응답 하시여 우리 행복동 식구와 믿음의 어머니, 이모님 가족들을 주시어 저를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위해 주님께 쓰임 받는 축복을 받기 위해 성경묵상과 기도로 구하겠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준비 잘 할게요.
어머니, 현재는 저의 친어머니가 맡아서 키워주고 있는 저의 아들과 이곳을 나가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준비해야지요. 가족들이 저의 변화된 모습으로 마음이 많이 풀린 것을 화상 면회할 때 보았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죄를 회개하면서 예배 드릴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을 주님이 주실 것으로 믿고 제가 더욱 거듭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 또한 제가 이곳에서 나가 행복동에서 사랑을 나누며 봉사하길 원합니다. 또한 저도 이번에 학사 시험 보는데 나가기 전에 최선을 다해 이곳에서의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디모데 형과 요한 형님들처럼 귀한 시간표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도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게요. 어머니 어느 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예수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크고 위대한 사랑이란다” 이처럼 주님의 위대한 사랑을 받고 아버지이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 바나바는 주님의 기쁨 되는 삶 살게요.
어머니, 이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만 구원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며 전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세상을 이기느니라” 고 분명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도 아버지의 은혜 보답하며 세상을 이기는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