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주일 저녁에 대구 충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러 대구에 갔었습니다. 저녁 예배를 서울 근교 교회에서는 전과 같은 밤에 하는 교회가 많지 않은데 지금도 전과 같이 밤에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한국에 아직도 소망이 있고 기도의 용사들을 보는 기쁨이 샘솟습니다.
오가는 시간이 있기에 기차를 타고 돌아와서 밤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누우니 새벽 1 시가 되었습니다. 한데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은 얼마나 기쁨이 샘솟는지 피곤한 것이 아니고 속에서부터 울러 나오는 찬양을 부르게 됩니다.
목포 그 먼 곳에서 주일이면 예배를 드리러 기차를 타고 오는 수영자매의 엄마 집사님은 서로 교제는 일년 넘게 했지만 만남적이 없기에 얼굴을 이번에 처음 뵈었습니다. 아빠는 교회에 다니신 적이 없는 의사선생님이신데 우리 같이 간정이 기도하면서 두 시간의 운전을 해야 올 수 있는 그곳에 오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대구 충성교회에 예배당에 들어가니 앞 좌석에 이 가족이 앉아서 미리 와있었고 아빠와 엄마 그리고 수영이와 같이 반갑게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 좌석에서 진지하게 예배를 드리고 전한 메시지를 듣고 수영자매의 아빠는 두 시간 운전을 하고 귀가하면서 교회가 너무나 좋았고 예배에서 너무 좋았다고 하신 이야기를 들으니 주님이 하시는 일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계속 수영자매의 가족을 위해서 같이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근처에 좋은 교회도 찾으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구미에서 사는 은국 청년도 카톡으로만 교제하다가 이번에 처음 얼굴을 볼 수가 있었고 빵집을 운영하는 정상현집사님도 만났으며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님이 되신 전병식목사님도 오셔서 대형교회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이 또한 기쁨이었습니다.
충성교회에 너무나 순수하신 목사님들을 뵙고 잠시라도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열심히 저녁 시간에 아무도 졸지 않고 말씀에 집중해주는 성도님들과 같이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이런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평일에 다른 교회 가면 윤난호 권사님하고 같이 동행할 수가 있는데 주일오후에는 우리 선교회 예배를 드려야 하기에 이번 주일에는 오숙자 사모님이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보통때 같이 기도회때 만나면 일대일 대화를 나눌 시간이 거의 없는데 그런 장거리를 가면 교제시간도 갖고 오숙자사모님의 인생의 여정의 이야기도 들을 수가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자리에 누우니 새벽 1 시가 되었는데 이 찬양을 고백하니 정말 기쁨이 샘솟아서 피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1.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맘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2.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행복한 일 아닌가
맘에 악한 생각 사라져 밝은 마음 싹 튼다
3.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든든한 일 아닌가
맘에 두려움은 사라져 새로운 힘 솟는다
후렴: 발자취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아멘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마마킴||조회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