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지난번 서신에는 우리 마음 지킴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번 주는 제가 지금 어머니가 보내주셔서 읽고 있는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돈” 책의 내용 중 우리 마음을 다시 살펴보려는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다시 살펴보라>
기도를 좀더 신뢰하자.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히11:6) 모르고 있는가?” 성령의 기름은 그것을 받을 수 있는 그곳이 비어 있는 한 결코 그치지 않는다.(왕하4:6) 성령의 사역이 멈추게 될 때 잘못은 항상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은 일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성령 충만을 주실 수 없다. 하나님은 일부 일꾼들에게만 그들의 수고의 결과를 주실 수 없다. 그러면 그들은 교만과 허영의 병에 걸릴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간구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허락하셔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려면 순수한 마음 순수한 동기, 그리고 순수한 욕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보다 크신 분이며, 때로는 우리의 자격과 원하는 것 이상의 것도 주신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주시지는 않는다. 그래서 어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분명히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라고 요구하신다고 생각가해도 좋다 <중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분의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면 모든 기도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아무리 되새겨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그리스도께서 드리신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분은 하나님이셨고(하나님의 마음을 아셨고) 성령의 마음을 가지셨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함으로 무릎을 꿇고 피땀을 흘리며 “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라고 기도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경외하심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다. 실로 고민이 아니라 아들의 두려움으로 응답 받지 않으셨는가? 우리의 기도가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식이 드리는 것이므로 응답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는 두려움과 경외가 가득한 그 신성한 장면들을 충분히 따라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순수할 수 없는 것이나 지키실 의도가 없는 약속은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마음 지킴에 앞서 각자가 스스로의 마음을 말씀에 비춰 마음 살펴봄이 시급함을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렇듯 좋은 양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양서 안에는 그 요소마다 우리는 깨우쳐 주는 귀한 말씀들이 가득 담겨 있어 항상 볼 때마다 너무나 감사하게 되고, 다시 한번 더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양서는 한 두 번 본 것으로는 절대 좋은 것들을 찾아 낼 수 없어 반드시 여러 번 다독을 함으로 좋은 효소(말씀)들을 발견 할 수 있게 됨을 배웁니다.
이번에 보내주셨던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은 전에도 어머니가 한번 보내주셔서 2017 년에 보았던 책인데 이번 구정 연휴에 다시 한번 더 책을 보며 또 귀한 말씀과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휴 5 일도 또 지루할 틈이 없게 되었어요. 늘 소중함을 보내주시니 어머니 너무나 감사 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방안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 아니, 그럴 때마다 이곳에 형제들이 자신들에게도 그려줄 것을 요구(?) 합니다. 그런 형제들께, 요구대로 해드리죠. 그 형제 나름대로 뭔가 특별함으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분들이 계실 테니까요. 그러면서 깨닫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애틋함이 있는 심성이면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서 빛을 전하는 일꾼으로 새 인생을 잘 살수 있을꺼라는….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형제들의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 어떤 섬김이든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밝음으로 대부분 행복하게 하게 됩니다. 애써,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또 누군가를 회개하게 한다는 목적도 두지 않고, 저 부터도 늘 부족하고 회개하는 일이 잦은 인생이기에 제 안에 담긴 예수 사랑, 생명수가 형제들에게 흐르게 되는 축복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엔 설날 연휴가 시작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감사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엄마가 저의 감사의 마음을 행복동 가족분들께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엄마! 10 년 전에도 또 어제도 오늘도 변찮은 주님의 사랑으로 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