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감사 쟁이는 죽을 병도 이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2012 년 8 월에 백혈암이라는 병명을 듣고 세상을 떠나는 준비를 하라고 들은 배진철 형제는 고수 감사쟁이로 지금까지 빛과 소금이 되는 생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철이 형제는 10 년이라는 세월을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으면서 오늘 숨쉬는 것이 꿈만 같고 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때 한번뿐 아니라 여러 번 죽다 살아났는데 처음 백혈병 진단을 받았을 때 청년이 어느새 중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청년부 여름 수련회를 하고 있었고 청년부목사님과 청년들이 함께 중보기도를 해주시고 그 날 기적이 일어나 살아났습니다. 기도의 반은 본인기도 기도의 반은 중보기도의 힘인 것을 체험했다고 진철이 형제는 고백합니다,.
진철씨하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남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약 7~8 년 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누나와 함께 우리 토요 새벽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을 하여서 만났고 그 후 우리는 매일 새벽이면 같이 카톡으로 교제를 나눕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계속 하고 있고 진철씨는 저에게 “권사님 중보기도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홀리네이션스 많은 기도의 용사들의 기도 또한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진철씨는 대만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자에게도 감사하고 자신의 병원비를 교도소에서 지내면서도 200 만원을 지원해준 요한이 형제에게도 감사하고 그 감사를 자기도 갚기 위해 매주 감사헌금을 드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제가 건강 할 때 했어야 했던 일들 이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을 때 권사님께서 이렇게 큰 사역을 하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연결 시켜 주셨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요한이 형제가 해야 된다는 고백을 한 것같이 지금 몸이 불편해도 숨을 쉬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
하루 4시간만 눈이 잘 보인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새벽에 일어나서 성경 읽는데 쓰고 있습니다.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성경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성경을 읽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필사를 하면서도 성경의 의미도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고 마치 하나님께서 지금도 직접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성경 읽고 필사하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저가 병이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버지도 간암, 누나도 유방암으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할랠루야!~~ “
매일 새벽이면 진철이 형제하고 같이 교제하면서 마치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대화하듯이 하는 기분이고 진철씨는 아픈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고 차분하고 여유가 있는 느낌을 줍니다. 고수 감사쟁이의 모습이 늘 전달됩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도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목소리만 들어도 느낌이 불안하고 그분의 근심걱정이 전달되고 하는데 고수 감사쟁이는 같이 교제하면서 그 감사가 전달되어 같이 감사를 고백하게 되고 감사함으로 더욱 행복지수가 높아져서 다른 어떤 약보다 최고의 명약을 먹는 기분입니다.
고수 감사쟁이의 반대는 고수 불평쟁이입니다. 감사쟁이는 행복동에, 불평쟁이는 불행동에 사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고수 감사 쟁이는 죽을 병도 이길 수 있습니다”
마마킴||조회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