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셋째 아들 바나바입니다. 이번 주에 청주로 이송 가지 않아서 어머니께서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 소식 드립니다. 저희는 1 월 10 일에서 14 일 사이에 청주로 이송을 간다고 하네요. 가서 또 잠시 동안 격리가 되니 어머니와 이모님이 너무 뵙고 싶네요.
바나바는 어머니가 오늘 목요일 하루를 금식 기도하는 것을 배워서 오늘 하루를 금식기도를 하면서 이곳에서 주님께서 살게 해 주심을 감사하며 소중한 음식과 또한 지금도 굶주리고 있는 형제 자매들과 세계 하나님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기도로 주님께 찬송과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쓰신 책에서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다니엘처럼 사자 굴에 던져져도 살아날 수 있을것인데 우리는 언제나 감사하지 못하는지 늘 부족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라고 쓴 것을 읽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에게 편지와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것처럼 성경을 꼭꼭 깊게 묵상하며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는 삶을 살려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주님께 간구합니다. 어머니를 만나 뵙고 저는 감사를 배웠고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하나님과 어머니와 우리 행복동 식구들에게 받은 사랑 다 흘러 보내도 저도 베풀고 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책에서 “사랑을 주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 오래 낮은지 라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러실 것이고 또한 어머니께서 그러실 것이고 또한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머니, 이 아들 편지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저도 이송이 빨리 갈줄 알고 가서 어머니께 편지를 쓰며 새로운 주소를 보내려 했는데 늦었네요. 다음주 편지는 그곳에서 쓸 것 같네요.
저는 성경대학 1 년 과정 52장 공부 중에 50 장을 마치고 이제 2 장이 남았습니다. 주님께 기도 드리며 주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도서들로 은혜 받고 “나만 구원받으면 안 된다.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전도하고 죽자” 라고 마음먹고 열심히 이곳에서 주님 말씀 주님 사랑 전하며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른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주님과의 기도로 기쁘게 살고 또한 그렇게 살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또한 이모님과 행복동 가족들에게 안부 전해주셔요. 그리고 새해에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더욱 넘쳐나는 우리 행복동이 되길 매일 매 시간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청주에서 뵈어요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