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기쁜 성탄 저는 이곳에서 찬송으로 영광을 드리며 또한 이곳 부산 교도소식구들에게 특식을 해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곳 식구들과 어머니께서 주신 커피로 좋은 시간 보내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성탄절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또한 2021 년이 끝나고 2022 년이 시작되네요. 올해는 주님께서 저의 신음에 응답하시어 어머니와 우리 행복동 식구들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신 바나바 이름으로 다른 형제 자매 하나님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은 하반기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2 독을 마쳤습니다. 이곳에 들어온 이후로 총 4 독을 하였지만 아직 성경말씀을 잘 알지 못하기에 더욱더 주님께 기도로 말씀을 깨우치게 해 달라고 매달립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님께 기도로 말씀을 깨우치게 해달라고 매달립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를 만난 후 바나바라는 이름을 받았기에 더욱 겸손해지는 법을 배워갑니다. 주님께서 어머니를 보내주시어 제가 성경공부와 또한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하시며 말씀이 와 닿습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까요.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께 기도로 부르짖으며 응답함을 늘 체험하는 신앙의 진수를 배우겠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성경대학공부도 어제 52 장중에 48 장이 끝났습니다. 이제 4 장의 수업이 끝나면 졸업을 하는데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1 년이란 긴 시간 동안 무사히 주님 말씀 공부하게 해주신 것을 보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1 월에 졸업하길래 주님께서 저를 언제나 쓰시기 원하실 때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께서 하나님이 맺어주신 인연으로 인한 사랑이 너무나 고귀합니다.
다른 믿음이 부족한 자들이 저를 어머니의 아들로 불러주신 것을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주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행복동 가족들을 다 하나님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또한 이곳에서 나간 후에도 행복동에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제게 능력이 있다면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진심을 어린 아들은 하늘 아버지께서는 아실 것이라 믿고 감사드릴뿐입니다.
어머니께 저는 감사라는 큰 축복을 배웠고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으니까요. 어머니 행복동 식구들이 저에게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제가 수용자 문예집 ”새김” 겨울호에 올해 검정고시 고등학교 합격했던 내용을 쓴 것이 당선되었네요 나중에 문예집 보내드릴게요
어머니를 만나고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더 신실하게 모시니 저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아직 청주로 이송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나 다음주에 간다고 하니 그곳에 가서 또 소식 드릴께요 .어머니 너무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또한 이모님과 행복동 가족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바나바가 매일 우리 행복동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감사 드리고 있다고요.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동 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나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