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 (여자) 선교사님들”
모리타니에 권경숙 선교사님, 인도네시아에 이승숙선교사님, 아르젠티나에 김명숙 선교사님 세분을 생각하면 정말 참 신앙의 힘이 대단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세분다 60 대 인데 힘은 20 대 청춘보다 더 강력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이 세분의 특징이 모두 현재는 싱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권경숙 선교사님과 김명숙 선교사님은 결혼을 했다가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보냈고 이승숙선교사님은 처음부터 싱글로 인도네시아에서 미션 스쿨을 세워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막의 샘물, 오랜시간에 깊이 파 내려가 맑은 샘물이 넘쳐납니다
작은 당나귀가 끌어올리는 샘물은 기쁨입니다
성탄에 메마른 땅위에 촉촉히 적셔
웃음을 나눌수 잇는 은혜로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땅 위에 생수와 함께한 메리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리타니에 새로 우물을 파서 당나귀가 우물을 나르는 사진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물을 길러 어린 아이들이 20 키로도 넘는 곳을 물동이를 머리에 지고 가는 모습에 우리는 우물을 팔 수 있는 최대한을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하나 둘씩 차례대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이승숙 선교사님은 무슬림 나라에서 그곳에서 한국인 동역자도 한명도 없이 혼자 사역을 하면서 마치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님들이 와서 학교를 세우고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모습의 선교사님 같이 보입니다. 어떻게 싱글로 그렇게 혼자 씩씩하게 사역을 하는지 참 감동입니다.
이승숙 선교사님도 딱 한번 뵈었습니다. 어느 주일에 이명희선교사님하고 같이 우리 외국인 예배에 오셨는데 갑자기 오셔서 깜짝 놀랐고 또 다시 놀랐던 것은 그날이 25 일이었는데 우리가 25 일 지출을 하는데 전혀 모르는 선교사님이 자신도 한국에 잠시 나와서 필요한 것이 많을 터인데 너무나 많은 헌금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계속 그 사랑을 갚아가고 있습니다. 그분이 한 헌금은 그날 필요한 정확한 액수였습니다.
김명숙선교사님은 작년에 남편 선교사님 암 치료 차 나와서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드리고도 홀로 아르헨티나로 가서 주님의 심복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코로나하고 상관없이 복음은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 세분들은 전혀 60 대 연세하고 상관없이 갈렙을 보는 기분입니다.
“갈렙 (여자) 선교사님들”
마마킴||조회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