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도소로 달려갔다 온 하루”
오늘 새벽 6 시에 윤권사님하고 둘이 부산 교도소를 향해 다녀왔습니다. 2011 년부터 광주, 장흥, 순천, 청주 그리고 부산까지 하면 5 군데 교도소를 다녔습니다. 요한이는 광주 교도소에 한군데 계속 있었는데 디모데는 광주, 순천, 청주, 장흥 이렇게 네군데를 이전하여 여러 교도소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나바는 이번에 두 번째 면회를 하게 되는데 오늘은 바나바가 찬양을 준비해서 울며 웃으며 찬양 부르는 것을 우리는 기쁘게 들었습니다.
주만 바라 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1.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2.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후렴.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바나바는 자신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놀랍다고 고백하며 서신에 고백을 했었기에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는 그 모습이 우리가 12 시간의 부산행 일정이 전혀 피곤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KTX 기차시간은 왕복 6 시간이면 되는데 그곳에서 교도소 까지 가서 면회하기 위해 접수하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들이 모두 합쳐서 부산은 12 시간, 광주와 장흥은 15 시간이 걸리는 여행입니다.
한데 기쁨 택배원으로 주님이 부르셔서 기쁨을 전하기 위해 가기에 기쁨 택배원은 받는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 덩달아 같이 기쁨이 넘치기에 장거리 일정이 힘들거나 피곤한 일정이 아니고 즐거운 여행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순종하려고 할 때 부산에서 이현우목사님과 김명자권사님이 차 운행으로 도와주셔서 잘 다녀올 수가 있었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부산 교도소로 달려갔다 온 하루”
마마킴||조회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