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기쁜 소식의 서신 이 아들 바나바 잘 받았습니다. 편지에서 어머니가 12 월 8 일에 면회 오신다고 하셔서 참으로 기쁘면서도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눈도 온다는데 어머니 건강과 이모님 건강 살짝 걱정이 되네요. 그러면서도 다시 뵙게 되면 함께 주님께 드리는 찬양을 부르고 싶어요 어머니와 이모님 행복동 가족들은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소망을 전해주며 사랑을 나누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취사장 형제들에게 커피봉사와 또한 감사한 삶을 살기 매일 전도하기를 하면서 저는 그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알며 언어와 행동과 또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노트도 계속해서 적어가고 있고요. 이곳에 있는 것이 불행이 아니라 저와 우리들의 형제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감사한 것을 깨닫고 살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우리 행복동 식구들을 만나 저가 받은 사랑 이곳에서 저도 주님의 사랑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아버지께 제 삶을 맡기고 제 안에 저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람 삶으로 살아가기를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또한 우리 행복동 식구들이 저를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심으로 받는 용돈을 고향에서 제 아들을 돌보고 게신 친 어머니께 보내드리어 제 아들 학원비와 또한 졸업 앨범비등 여러 가지에 보탬이 되었다 하셔서 다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저는 이 놀라운 역사에 놀랍니다. 어찌 저의 작은 신음에 응답해 주신 아버지께서 이곳과 가까운 곳도 아닌 대한민국의 끝에서 끝인 곳에 살고 있는 어머니와 저를 만나게 해주시는지 우리 주님께서 하는 일에 너무나 놀라우십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감사하며 아버지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신 은주 누님에 이야기처럼 저는 다시 한번 제 자신에 대해서 회개하며 다시 한번 은주 누나처럼 내적 치유를 받아서 아버지의 사랑을 진실한 마음으로 전하는 일꾼으로 충성하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그런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내려놓고 변화된 모습으로 온전히 저를 바쳐서 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연탄길” 책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꺼져갈 때마다 우리를 살리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이 내용처럼 저 자신이 아닌 우리 행복동 식구들과 또한 제가 함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도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처럼 방황을 끝내고 주님의 안에서 행복해지겠습니다.
어머니 그런 저도 변화 되기 시작한 것이라 믿으며 이곳에서도 믿음의 생활을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아버지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의심치 않으며 제가 받는 이 놀라운 사랑을 증거 삼아 전도하는 삶 살고자 합니다. 어머니께서 저에게 많은 힘을 불어넣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모님과 우리 행복동 식구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또한 부산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이현우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가족들이 되어 매일 기도 속에서 만남을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 모든 가족 분들께 안부 전해주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이곳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겠습니다. 바나바 이름처럼 위로의 아들 이곳에서 형제들을 위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출발하는 바나바를 격려하기 위하여 우리는 면회를 부산으로 8 일에 갑니다.)
“바나바 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