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어느새 12 월입니다. 예전 이맘때쯤이면, 아기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기뻐하며 기다리는 마음들이 담긴 크리스마스 캐럴들이 울리고 크리스마스 추리들에 달린 찬란한 빛깔의 불빛들이 마음을 절로 설레게 하는 광경들로 가득할 텐데 지금은 대선을 앞둔 위정자들의 이야기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으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한 소리들이 온 나라안을 뒤 엎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번 면회 때 이모님과 형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엄마를 뵈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관공서내의 거리 두기 규정이 다시금 강력함으로 바뀔 거라고 하거든요. 먼 길을 다니시는데, 연로하신 울 엄마와 이모님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 코로나와 관련된 여러 바이러스와 그 외, 모든 악한 영들의 침투가 있으려 할 때 우리 주님의 보살피시는 능력으로 모두 봉쇄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성경 필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말씀 앞에 자리하게 됩니다. 제가 감사에 무뎌 있었던 교만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광야에서 40 년을 방황하다가 끝내는 첫 세대가 모두 죽고 마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이 불편함을 원망과 불평이 아닌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함에는 베푸셨던 넘치는 이적이 현재, 저의 삶 속에서 엄마와 이모님과 또 모든 가족들을 통하여 베풀어지고 있음을 깨달아 더욱더 감사 드리는 제 삶이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감사의 삶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큰 축복을 하늘 아버지께로 받고 있고 또 받게 되는지를 끊임없이 가르쳐 주시고 권면하여 주시는 울 엄마! 성경을 수 없이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기를 반복하고 있는 아들입니다. 하지만 다시금 처음부터 말씀을 대하게 되면 또 새로움으로 제 안에 담아집니다. 늘 새롭지만, 그래도 늘 아들의 마음 안에 담겨져 있는 사실은 하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를 위한 것이며 제가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감사가 제 온 삶에서 넘칠 때 하늘의 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것, 그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감사하면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감사하면 천국을 주신다고 전에 읽은 글이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서신을 받으면 참으로 힘이나요 하루 일과 중, 고된 일을 만나 힘이 들어도 또 뭔가 복잡한 일들을 골몰하고 있을 때도 어머니의 서신을 읽고 보는 시간만큼은 그 어떠한 것도 생각 않고, 오직 어머니만 늘 바라볼 수 있으니 그래서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또 어머니께 듣고 배우는 게 얼마나 많은지요. 거기에다 사랑까지 늘 넘치게 담아주시니 어머니!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글 함께 공유할께요.
~~R.A 토래이의 기도의 영을 받는 법에서 나온 내용인데 기도 응답을 방해하는 요소는 “벧전3: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은 잘못된 부부 관계가 기도응답을 방해한다고 분명히 가르친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남편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은 아내를 향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의 경우도 물론 적지 않다. 즉 아내가 남편을 향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아내의 기도가 응답 받지 못한다.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기도가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를 부지런히 찾는다면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종종 드러난다
많은 남자들이 거룩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고 신앙적 봉사활동에 열심을 내지만, 아내를 대하는 일에 있어서는 문제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아내에게 잔인하게 대하지는 않는다 해도 불친절하게 대한다. 그러면서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지 의문을 묻는다. 그들의 의문을 풀어 줄 수 있는 설명이 방금 읽은 말씀에서 발견된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결혼생활 전체를 하나님 앞에서 살펴봐야 한다.~~
어머니! 보내주신 귀한 사랑의 물질로 올 겨울 이곳 형제들을 따듯하게 내복도 양말도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