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러시아 안드레이의 소식”
엘자 전도사님이 안드레이가 설교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어서 오랜만에 보는 안드레이 모습이 반갑기도 하였고 복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변화시킨 것을 감동하면서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러시아 말을 우리는 모르지만 그의 진지한 말씀전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아래글은 안드레이의 변화 과정을 쓴 글이었습니다.
~~안드레이가 러시아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기 위하여 신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놀라움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안드레이 만큼 세례를 진지하게 받은 사람이 도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자신이 정결해야 한다고 하며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그는 삼일 금식기도를 하고 단정하게 양복을 입고 세례를 받았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안드레이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강한 기억들을 남겨준 인물입니다. 처음 그가 쉼터에 왔을 때 모두 그의 인상이 방금 교도소에서 출감한 사람 같다고 모두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하나님말씀으로 변화되어서 잘 웃는 인상으로 바뀌었고 드디어 신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간증에서 새로운 피조물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었는데 그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은혜를 나눕니다.
엄마가 아버지하고 이혼을 하고 재훈을 해서 어렸을 때 외할머니에게 맡겨서 외할머니가 키웠습니다. 외할머니는 사랑을 많이 해주셨고 늘 기도하시는 모습도 많이 보면서 자랐고 할머니는 어린 손자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답니다.
안드레이는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서 청년이 된 후 한국에 노동자로 왔는데 성장 가운데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나 사랑도 없고 엄마를 안 좋아했습니다. 그러기에 안드레이는 엄마에게 효도를 한다든지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느끼고 알고 나서부터는 죄인인 자신을 용서해주신 그 사랑이 느껴져서 자신의 엄마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노년이 되어서 어렵게 사는 엄마를 자신의 집 근처에다 집도 사주고 엄마를 잘 모시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은혜로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지금은 설교도 하는 특별한 인생이 되었는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 한국을 오게 된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감동 받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다른 일반인들과 사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국에 도착했을 때 수 많은 건물에 십자가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한테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밖에 몰랐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주님께서 저를 자주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의 눈으로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고 교회 건물을 보고 교회 안에 무엇이 있는지 구경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는 진실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한국 온지 6개월 지나서 저는 홀리네이션스가 있는 식사동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오게 됐습니다 일 하는 공장에는 기숙사가 없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모든 외국인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가 있다고 가르쳐 줬습니다 교회 쉼터에서는 공짜로 자고 먹고 할수 있었을뿐 아니라 외국에 와서 병이 걸렸을 때 모든 의료서비스까지 선교회에서 부담을 해주었습니다.
쉼터에서 살면서 매 주일마다 꼭 예배를 드리고 성경 공부하고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하고 술을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제게는 이게 어려운 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손길이 저를 이 자리에 인도해줬습니다 여기서 저는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성경공부와 기도 모임에 참석했고 전도 팀에도 참석했습니다 이것이 저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토요일마다 사역자들과 같이 김상숙권사님, 윤난호권사님, 엘자전도사님과 노동자들 사는 지역에 가서 우리는 전도했습니다 팀은 10명쯤 됐습니다
우리 다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전도하는 일은 주님이 자신의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 일이고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저한테 세례를 받으라고 권면 하여서 저는 기뻐하며 세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기쁜 소식을 우리 친척하고 친구들에게 전했습니다 세례를 받고 저의 인생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좋은 일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세례도 받게 되었으며 새 인생을 시작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러시아로 돌아오니까 제 친구들하고 친척들이 저의 변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러시아에서도 새 인생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저는 신학공부를 했고 좋은 아내와 새로운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것은 다 하나님의 뜻이고 선물이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베푸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좋은 친구도 있고 내 삶에 좋은 일이 있는 것은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큰 하나님에 사랑을 알고 예수님을 잘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이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러시아 안드레이의 소식”
마마킴||조회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