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에서 드렸던 기도의 응답”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러 와서 일생을 바치고 생명까지도 바치면서 양화진에 묻혀있는 선교사님들의 묘지인 양화진에 여러 번 갔었고 우리 선교회 홈페이지 사진도 외국인 학생들을 데리고 양화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양화진에 묘비 하나 하나 자세히 읽어보면서 또 그 선교사님들이 쓴 여러 권의 책들을 보면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기 위해 생애를 다 바친 그분들을 보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그 묘비 앞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에 학교를 세워주고 병원을 세워주고 여성을 깨우쳐주고 복음을 전해준 그런 사역을 하면서 로제타 홀은 신혼 때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떠나 보내고 그리고 딸도 천국으로 떠나 보내면서도 아들과 함께 한국에 결핵 퇴치 운동을 했던 그 가족 묘비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런 분들처럼 학교도 세우고 하지는 못해도 외국인 학생들을 10 명은 공부를 가르치고 싶어요” 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얼마나 풍성하신지 10 명이 아니고 50 명도 넘는 외국인 학생들을 보내셔서 공부 시키고 자국으로 파송 하게 만드셨습니다. 한번은 서울신학대학원 채플시간에 초청을 해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외국인 학생들을 그곳에서 공부시키느라고 쓴 장학금이 얼마인지를 통계를 내서 발표를 해서 우리도 깜짝 놀랐습니다. 계산을 해보지 않았는데 많은 학생들을 공부시키다 보니 그런 많은 장학금이 필요했습니다. 한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맡겨주시고 또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같이 합니다.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해서 귀한 학생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것을 바라보며 참 놀랍다고 감탄을 합니다.
오늘은 모리타니에서 아버지는 한국인 엄마는 모로코인 사이에서 태어난 황승일 학생이 우리 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권경숙선교사님이 소개한 청년인데 모로코는 무슬림 나라이기에 엄마는 무슬림이고 아버지는 권경숙선교사님 교회에 나오시는 특별한 가정의 자녀였습니다.
오늘 승일이를 처음 쉼터에서 만나면서 우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에게 학생을 맡겨주신 것을 감사 드리고 하나님께서 선교 초창기부터 사람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쳐 주셔서 의료 서비스 무료 숙식하는 쉼터, 그리고 장학사업을 통해서 사람을 키우고 학교 공부는 물론 신앙의 훈련을 이곳에서 받으므로 자국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각 나라에서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선교의 미래를 처음부터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었습니다.
승일이는 특별한 경우로 한국인 아빠와 모로코 엄마 그리고 성장한 곳은 모리타니!!
이제 우리에게 보내주셨으니 조건 없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살아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 승일이를 기쁘게 반갑게 환영할 수가 있었습니다. 승일이는 아주 지혜롭게 생겼고 인물도 참 좋았습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고 그 사랑을 깨닫는 승일이가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양화진에서 드렸던 기도의 응답”
마마킴||조회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