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대 가족들의 이야기”
아프리카에 모리타니는 지금 온도가 40 도 내지 50 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권경숙선교사님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쉬지 않고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시월이 금새 왔습니다. 아이들 긴긴 방학도 끝나고 새 학년의 시작이 다가옴에 들떠있고 우리도 코로나로 닫았던 장애인센터도 태권도도장도 문을 열게 됩니다. 9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한참
어김없이 찾아온 열풍과 높아진 온도에 제철을 만난 벼룩들도 집안곳곳이 포진하고 톡톡 튀는 놈들을 손가락으로 눌러 잡으면 어느새 튀어버린 놈, 내 피는 맛이 없어 물지 않으나
주일예배 마치고 티타임시간에 우리 성도들을 무차별 물어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뿐인가, 교회 안에 카펫에 숨어 피가 따뜻한 아프리카성도들 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답니다.
이 벼룩 놈들은 오른쪽을 배에서부터 종아리까지 물고 나면 다시 왼쪽을 물어 몸을 비틀어 춤을 추게 만든답니다. 피가 질질 날만큼 긁어야 진정되는 가려움, 카펫 밑에 독한 가루약을 뿌려 소탕작업을 기도하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창문을 열어 놓은 탓에 냄새는 많지 안 나지만 설교 다음 포진한 파리떼들이 사라졌습니다. 보이던 벼룩 놈도 보이지 않습니다. 한달 동안 그대로 놓으면 벼룩철도 지나고 자유가 올 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멋진 소탕작업에 감사했답니다
조금 있으면 금요 기도회에 껍적거리는 마귀들의 소행을 성령의 약. 믿음의 약으로 큰소리 외쳐
몰아 내버릴 것 입니다, 행복동의 모든 섬김의 손길 감사 드립니다.~~
~~굶주린 청년들에게 3000 원으로 김치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최운형목사님은 직접 주방장으로 섬기면서 2018 년 10 월 22 일에 시작한 식당이 다른 목사님들도 같이 여기 저기 섬김을 시작해서 어느새 4 호 점이 시흥에 생겼고 10 월 중순에 또 5 호 점이 송파구 마천시장에도 열린다고 합니다. 목사님들이 직접 주방장으로 섬기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섬김을 통하여 사랑을 보여주시는 목사님들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아르헨티나 오지에서 선교를 하던 노응천선교사님, 김명숙선교사님부부는 노선교사님이 몸이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한국에 방문하였는데 암으로 노선교사님은 먼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선교지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님을 섬기고 막상 한국에 와서 그렇게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그런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으로 진짜 주님의 종의 모습을 보며 같이 위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슬픈 이별을 당하고도 김명숙선교사님은 다시 혼자라도 가서 선교를 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돌아갔습니다. 선교사님이 그곳에서 강인하고 더욱 복음을 잘 전하실수 있게 기도해주십시요.
한국에 교회가 코로나로 교인 숫자가 줄어들었는데 이런 어려울 때 일수록 진실한 사랑을 보여준다면 너무나 허기지고 지친 영혼들이 저절로 교회로 몰려들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대 가족들의 이야기”
마마킴||조회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