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요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우리는 이 찬양을 즐겁게 부릅니다. 주님과 친구가 되는 것은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기 때문입니다. 한데 이 말씀을 읽어보면 앞에 주님이 말씀하신 조건이 있습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우리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지 않을 때 우리는 결코 주님과 친구가 되는 축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몽골 30 대 “철맥” 자매가 부부가 아이들을 몽골에 두고 같이 이곳에 돈을 벌러 왔다가 남편은 병이 걸려서 세상을 떠났고 아내마저도 지금 암이 걸려서 어려움에 처해 있기에 철맥 자매의 병원비를 선교회에서 감당해주기로 했습니다. 처음 이 자매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도움을 대신 요청한 분은 이 자매의 절박한 상황을 전해줬습니다. 성령님이 그 자매를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가 암으로 고통 당하는 것 외에 병원비도 막막하고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기에 재정적인 도움의 사랑을 통하여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영혼이 모두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젤맥자매를 위해서 그렇게 구원 얻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처음 철맥자매를 위해서 전화를 거신 분은 일산 차병원이 오픈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곳에 그 자매도 자신도 있다고 해서 그곳에 근무하는 의료진인줄 알았습니다. 한데 자신은 소회가 안되어서 입원 중이라고 소개를 해서 소화가 안 되는 것은 간단한 질병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산 차 병원은 우리 집에서 걸어서 가는 거리에 있는 병원이기에 멀지 않은 곳이라 전화를 끊고 잠시 후에 그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한데 놀란 것은 전화를 거신 분과 처음 얼굴을 대면하여 만났는데 키가 168 cm 인분이 체중이 29 kg .인 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그렇게 마른 경우는 처음 본 것 같았습니다. 물론 많은 환자들이 몸이 마르지만 이렇게 전혀 식사를 못하고 링거 주사로만 살아가기에 거의 뼈만 남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흰죽빼고는 다른 음식은 거의 못먹고 흰죽도 하루 7-8 스푼 정도이고 약을 먹어도 민감해서 오히려 부작용이 잘 나는 상태이기에 하나님만이 치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분은 한의사 석은경선생님이었습니다. 삼십대에 휴대폰에 남편분과 찍은 사진은 아주 뛰어난 미인이신데 그런 이상한 질병으로 음식섭취를 못하니까 정말 걸어 다니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자신도 아픈데 외국인을 걱정해서 전화를 한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감사한 것은 몽골 철맥 자매를 위해서 우리를 찾아주셨는데 그 결과 우리는 석은경선생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석은경 선생님을 위해서 같이 중보기도해주세요.
“저도 입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몽골자매를 보러 수시로 오신 다기에, 그럼 그때 한번 뵈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 드렸던 것인데 오늘 바로 오신 다기에 깜짝 놀랐어요 저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의사가 되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늘 이 아이가 배운 학문이 선한 일에 쓰이게 해달라고 기도하셨거든요. 아팠던 시간들을 통해 제게 '상처 입은 치유자'의 소명을 주셨는데 막상 회복 되어서 살면서 그 마음을 다시금 잊었던 것을 회개했고요. 다시 살려주신 삶 그렇게 살겠노라 다시금 서원했답니다. 권사님과 이렇게 뵙게 되고 큰 도움을 얻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모든 것이 오직 주님께만 영광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다른 환자들은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암환자는, 러시아의 루스란, 발글다데쉬 모잠, 종골 사이항, 이러게 세명을 이미 병원에서 치료를 도우면서 가장 많이 든 병원비는 사이항 7500 만원이었고 루스란은 4500 만원 모잠도 몇천만원이 들어서 아무나 선뜻 암환자를 맡겠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친구 삼으면서 부탁하신 일, “주님 말씀하옵소서” 고백하며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젤맥 자매와 석은경선생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몽골 젤맥 자매도 주님을 만날 귀한 시시간인 것 고백합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마마킴||조회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