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에서 들려주는 생 중계방송”
모리타니에서는 이곳 저곳에서 계속 우물을 파서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마시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보내온 사진은 시뻘건 사막의 땅에서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찬양 그대로의 실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권경숙선교사님은 다음과 같은 소식도 보내오셨습니다.
“우리 모리타니에도 세이두아저씨는 약값도 당장 먹을 것도 없는 분이랍니다.
칠십이 넘는 세이두 아저씨는 행복동에서 보내온 사랑의 택배로 약과 며칠 먹지 못한 주린 배를 위로해 드리려고 쌀과 닭고기 노란 메론 녹색포도 기름 한 병 가지고 “굿모닝 세이두아저씨” 하면서 방문을 했습니다.
허연 수염에 바짝 마른 얼굴 글썽이는 눈물방울이 떨어지며 감사하다고 “슈크란 슈크란”
나는 생 중개로 내가 믿는 예수님이 나를 보내셨다고 외치는 상큼한 아침이었습니다
행복동의 이어지는 생 중개는 사하라 사막의 한구석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중개 행복동 이야기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아빠와 모리타니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제 대학 입학 나이를 앞두고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는 “황승일”이를 한국으로 보내서 우리 쉼터에서 묵으면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대학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아들을 사랑해서 한국에 특별히 맡길 곳도 없어서 아빠가 많이 걱정을 해서 체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행복동 쉼터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 도착해서 부산에 격리되어 있고 9 월말이나 10 월초에 쉼터로 오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이 회장님이신 행복동에는 선교를 시작하면서부터 쉼터를 준비하도록 인도하신 것이 세월이 지나갈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쉼터가 없었으면 현재 외국인 선교회 거의 다 문을 닫았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중요한 일을 처음부터 준비하게 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감탄 그 자체입니다.
이제 모리타니에서도 온 청년이 한 명 더 늘어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릴뿐입니다.
“모리타니에서 들려주는 생 중계방송”
마마킴||조회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