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행복지수가 너무나 낮은 우리나라 청소년들, 그러기에 우울증도 심각하고 자살률도 높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한 인물들인데.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부모가 너무나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고 자신의 자유시간은 가질 수가 없고 스스로의 꿈이란 전혀 가져볼 시간도 자유도 없는 것을 봅니다.
한번은 집을 보러 가는데 아이 책상 앞에 커다란 글씨로 벽에 “공부해” 라고 써 붙여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책상에 앉기만 하면 그 글씨 때문에 압박감으로 공부가 더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밤 10 시에 지하철 역 옆을 지나가는데 초등학생들이 그 늦은 시간에 한 건물에서 왕창 쏟아져 나와서 웬일인가하고 보았더니 학원에서 공부하고 그때 집으로 돌아가려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종일 자신의 시간이나 자유는 전혀 주어지지 않으니 어찌 미래에 대한 꿈을 가져보고 인생을 어떻게 걸어갈지를 스스로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지요.
참으로 우리가 부르는 이 찬양은 전혀 볼 수 없는 현실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같이 식사를 할 수도 얼굴을 볼 수도 대화 할 수도 없는 현실이니까요.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를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 칸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얼마 전에 여중3 학년 학생을 돕는 일을 맡게 되었다고 한 집사님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너무나 쇼크를 받은 것은 아이가 칼로 자기 팔목을 긋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보내준 이모티콘을 보여주었는데 너무나 섬찟 했습니다. 귀신 같은 모습을 한 여인이 무서워하지 말고 칼로 그어보라고 하는 모습이라 얼마나 놀랐는지요. 그래서 이 학생을 위해서 계속 중보기도를 하고 있으면서 그 학생을 꼭 잘 보호하고 지켜주라고 권면했습니다.
집사님은 이런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어요. 그 아이에 편이 되어주려 노력해요
잘해주고 싶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자해 하고 싶을 때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살아계시면 저 좀 만나주세요’ 그렇게 기도 하라고 했더니 ‘네’ 그러더라고요. 방도 같이 치워주고 그래요.”
자녀에게 강제로 그렇게 공부에만 열중을 시킨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품어주고 자존 감을 세워주고 인생의 목적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서 하기에 그렇게 많은 사교육비와 시간을 몽땅 쏟으면서 결과적으로 심한 우울증과 좌절감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출신인 디모데와 요한이는 교도소 안에서도 낮에는 노역을 하는 환경에서도 단 한번도 공부를 더 해서 검정고시로 더 해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낮에 노역을 하고 밤에 교도소 전부 소등하기 전까지 스스로 공부를 해서 중고등학교 학사까지 합격한 것을 보면 얼마나 놀랐는지요. 뿐만 아니라 행복동 가족들의 자녀들은 모두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세계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할 것이라고 살아가는 목표가 뚜렷합니다. 아마 대한민국처럼 사교육비에 가난해도 그렇게 돈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없을 것입니다.
전정한 사랑을 부어주고 사랑탱크를 채워주면 그런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