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복음의 능력을 보여준 찔레꽃 그 여자 박순애 전도사님 기도의 능력”
“찔레꽃 그 여자, 찔레꽃 그 남자”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저자 소개에 박순애전도사님은 학력을 “초등학교 중퇴”라고 자신을 소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데 책 전체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중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깊이가 있어서 또 놀랐고 그분의 삶이 파란만장해도 그런 경우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그분의 사진은 너무나 미인이고 밝음쟁이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남편이 쓴 “찔레꽃 그 남자” 책에서 인생의 밑바닥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말 들어보지도 본적도 없는 이야기들을 보았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미 전 부인이 아이 둘을 두고 집을 나가버린 상태인데 자기를 받아달라고 애원을 하는 현재 남편이 된 남자의 호소를 기도하면서 들어주었고 그리고 그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자신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고 그 두 아들을 키워서 주의 종으로 잘 키워 남편도 회심을 해서 전도사가 되었고 온 가족이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맡겨놓고 밖을 나돌면서 생활을 하던 남편은 가끔씩 와서 돈을 달라고 하면 박전도사님은 돈을 마련해서 주었고 돈을 주지 못하면 집안 살림을 부수고 그런 모든 과정에서 기도로 새 인생이 된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너무나 솔직하게 고백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날마다 폭력으로 엄마를 괴롭히는 아버지를 못 견디고 엄마가 집을 나가자 아이들에게 놀림받는 거지생활을 하면서 화장터에서도 살았고 병들었습니다. 십대에 식모생활 3년후 엄마 다시 만나 다시 가정생활을 하게 되었고 농촌 4H지도자 연수 받고 청송감호소 교정관 역할을 했습니다. 교정관이 웬만해서 수감자들이 감동을 안받는데 전도사님이 눈물로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고백하면서 많은 수감자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골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건축을 할 때 건축헌금 드리고 싶어 최고 많이 할수 있게 해달라고 헌금 기도를 했는데 그 후 어느 장로님이 방문을 해서 교도소 강의를 듣고 감동받았다고 헌금을 가져다 주어서 기도한 데로 건축헌금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재산 소 한 마리 팔아 드리고 시골 떠나라는 말씀 받고 상경하여 기도원전전 하다 공장 밥순이 노릇도 하였고 새벽기도 세시간 약속하고 기도 하면서 주일학교교사를 하면서 부흥을 시켰고 한글 모르는 왕따 교회학생 두 명 가르치다 과외교사로 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32명 과외 생 6학년까지 최저 학습 아이들을 자신도 전과를 보고 하루 배워 하루 가르치며 억지 춘양 과외교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전두환 대통령 당시 사설 과외금지로 울고불고 새벽기도를 하면서 학원을 차리는 기적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6개학원 설립 초중등학원까지 나중에 빌딩도 세울수 있었습니다.
그후 학원을 떠나라 명령 받고 세번 그만 두지 않으려고 작정금식기도 오산리기도원에서 하게 되었고 책을 쓰라는 말씀을 듣고 울며불며 수치스런 감추고픈 과거 기록하여 북하우스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계기로 아침마당, 새롭게 하소서, 각종 메스컴을 타게되고 교회초청 간증자로 세워주셔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파란만장 속에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을 통해서 보여준 박전도사님은 남편이 신학 공부를 한다고 할 때 자신도 같이 공부하였고 세계를 다니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키운 두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서 손자까지 모두 한집에서 사는 축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