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는 말씀도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우리는 그 누구도 소홀이 여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한 영혼을 바라볼 때 그런 마음으로 대하게 되고 이 어두운 세상에 정말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난 사람은 더 이상 두렵고 고통스럽고 우울하고 그런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 천국의 지점에서 사는 것을 보는 기쁨을 같이 누리게 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교회주소로 부산교도소에서 한 분이 제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분의 사연은 그분의 아들은 할머니하고 살고 있는데 아들이 초등학교 1 학년 때 교도소에 들어갔는데 지금 6 학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2 년 반이라는 세월이 기다리고 있는데 교도소에서 제 책을 읽고 소망이 생기고 그런 환경에서도 감사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 편지를 받고 그 다음날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디모데와 요한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편지를 한 통 더 써서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그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하면 우리 주님의 생명을 내어주며 우리를 구원하셨을까 생각하면 우리는 한 영혼도 소홀히 대할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문서의 역할은 놀라운 것을 늘 체험합니다. 처음 디모데도 문서를 통해서 연결이 되었고 우리 행복동도 많은 좋은 동역자들도 문서를 통해서 연결된 많은 분들을 보면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할 수 있는 문서!! 이미 우리보다 일찍 먼저 살다간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던 영적 거장들이 남긴 문서는 그 어떤 것보다 우리를 강하게 깨우쳐 주고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디모데도 처음 편지를 받았을 때 서신을 교환하고 그리고 아무 예고도 없이 면회를 갔을 때 놀랐던 그 모습과 한번씩 면회 갈 때마다 변해지는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요한이도 처음 만났을 때 모습 그 눈물이 기억나는데 주님을 만난 후의 모습은 전혀 새로운 피조물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교도소에 또 한 명의 영혼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복음은 정말 위대한 힘을 가진 것을 보면 우리는 계속 복음 들고 나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한 청년은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자리를 들고 일어나서 지금은 열심히 몇 년째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고아들과 사랑이 필요한 곳을 돕는데 한 달에 50 만원씩을 돕습니다. 정말 생긴 모습도 미남이고 머리도 좋은데 마귀는 우리를 넘어트리려고 호시탐탐 노리지만 주님께 한 영혼을 데리고 가면 이 말씀은 현실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형수술을 한 모습과는 비교가 안되게 속 사람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새 사람은 새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 특징은 외모에서 밝은 빛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 밝은 빛은 밝은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