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 119 편을 줄줄이 읽어 내려가면 모두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축복이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며 일정한 음식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도록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성경을 읽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은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느끼며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늘 성경을 기본적으로 읽게 하였지만 약 50 일의 시간 여름방학이 끝나기전에 신약 성경을 필사하는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한 달이 조금 지나자 현재 8 명의 학생중에서 4 명이 다 숙제를 마치고 노트들을 가지고 와서 검열을 받았습니다. 성경필사를 하니까 노트가 그렇게 두꺼운 노트도 있는지를 처음 보았습니다. 두란노에서 나온 성경 필사 노트를 한권씩을 나누워 주었는데 자신들이 두서너권씩을 더 사서 숙제를 마치고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필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해준 것을 감사한다고 같이 인사도 했습니다. 남은 학생들에게 도전을 주며 숙제를 마저 마치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성경 필사와 함께 암송, 특히 한절 두절이 아니고 신약성경을 권별로 전체를 암송하는 것은 성경을 배우는 놀라운 특권의 축복입니다.
그냥 읽고 묵상하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반복 반복하는 것이 앞뒤 연결되는 그 말씀의 의미도 새겨지게 되고 마음 판에 다져지게 되면서 그 결과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배우기에 그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그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내 말 좀 들어다오
내 말 좀 들어다오
주님 말씀하셨네
하지만 우리는 듣지 않아
우리말만 하지
내 말을 들어야 한단다
주님은 간곡히 부탁하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 말만 하지
내가 가르쳐 준 대로 기도해야
응답은 너희 것이란다
하지만 우리는 듣지 못하네
끊임없이 우리 말만 하지
우리는 투덜 되며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람
마음대로 생각대로
행동하여 언제나 낭패 보며
주님만 원망하는 패배자의 인생을
우리말 하기 전에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사는 것이 아니오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자랑하기 바쁠 터인데
매일 매 순간 놀라고
기뻐하고 감탄하고 외치기를
종일 당신을 자랑할래요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을
홀로 행하신 나의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