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보다 깊이, 낭독보다 강하게 성경필사를 통해 주님과 동행한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인생의 최고의 축복을 고백하라고 하면 주의 말씀을 사랑하도록 강력하게 젊은 시간에 배운것입니다. 일정한 음식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아무리 바빠도 말씀을 건너 띠지 않고 말씀을 사랑하도록 성령님 가르쳐 주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리고 그 말씀을 근거로 기도할 때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또 필사를 할 때 그냥 대충 읽는것과 비교할 수 없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 그날 그날 “주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 하면서 필사를 했고 “내가 주께 드리는 말씀” 하면서 그 밑에 그날 읽은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문을 적었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을 그렇게 훈련을 하다 보니 성경은 200 독을 넘게 읽었고 그 말씀에 따라 기도할 때 놀라운 기도의 응답은 연속으로 책을 써 내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절실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면서 성경 말씀은 많이 알려진 말씀만 알고 더 이상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조지뮬러가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과 같은 특권을 못 누릴 것입니다.
조지뮬러를 젊은 시절에 그분의 여러 권의 책을 보게 되면서 그 책 제목들보다 책 내용에서 느낀것은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지뮬러는 늘 일생 동안 성경을 사랑하면서 70 세가 넘어서부터는 무릎을 꿇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했습니다.
성경 암송을 하면서 마음 판에 새기고 필사를 하고 묵상을 하면서 성경에서 가르쳐 준대로 기도를 한다면 현재까지 체험한 그 기도의 응답과는 비교가 안 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만나뵐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우리 외국인 학생들에게 성경 읽기는 그동안 계속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8 월까지(두달의 시간) 신약을 전부 필사하도록 필사노트를 주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도 같이 필사를 하면서 더욱 말씀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신약만 전체를 필사한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지난 주일에는 상당히 두꺼운 노트 3 권을 인도 자매 보이센이 나에게 가지고 와서 자신은 신약 필사를 다 마쳤다고 해서 깜짝 놀라면서 보여주는 세권의 노트를 보았습니다.
하루 약 13 시간에 걸쳐 필사를 하였고 모두 19 일에 걸쳐서 한 숙제는 정말 열심을 다해서 말씀을 필사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