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쟁이는 행복동에 불평쟁이는 불행동에”
요즈음은 날씨가 전보다 더 폭염이 계속되어 전에는 한국에 34 도가 가장 더운 날씨로 보도 되었는데 최근에는 연속으로 36 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혼자 침대에 누워서도 덥다고들 하는데 교도소에서는 작은 방에 8 명이 잠자리를 붙어자기에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서로 닿기에 옆에 동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몸도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교도소 이야기가 뉴스에 한동안 나올 때 한끼 식사가 약 1400 원 정도라고 보도 된 것을 보았습니다. 덥다고 시원한 수박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하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인 것입니다. 교도소안에서는 밖에서 마음대로 구입하는 것을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공중전화로 3 분을 통화할 수 있는 자유도 수감자 등급이 올라가야 그것도 누릴 수가 있어서 처음우리가 만났을 때는 전화를 걸 수가 없다가 디모데하고 요한이 처음 전화를 걸수 있는 등급이 되어서 전화 통화를 하고 하늘이 다른 색깔로 보인다고 감동을 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도 느낀 것이 우리는 모두 휴대폰을 소지하고 언제나 마음대로 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감사를 전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분 통화가 허락되기에 어떤 때는 대화 도중에 전화가 그냥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마저도 감사합니다. 물론 우리가 전화를 걸 수는 없고 그곳에서 전화를 걸어올 때만 받는데 직원들이 근무할 때만 가능하기에 주말이나 저녁 아침 시간에는 전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모처럼 전화를 했는데 미처 전화를 못받을때면 얼마나 마음이 아쉽고 미안한지 모릅니다. 밖에서는 그런 경우 다시 전화를 하면 되는데 교도소 안은 우리가 걸 수가 없으니까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어제 요한이를 김진영교수님 부부하고 민소희 교수님이 면회를 하고 오셔서 민교수님이 느낀점을 저에게 보내온 내용입니다.
~~'불평 없는 오늘을 살아내기'로 오늘의 기도제목을 다시 잡습니다
권사님, 감사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기도라는 것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잊고 지내며
또 힘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게 되는 저의 삶입니다
어제는 남명희사모님과 김진영교수님, 셋이서 요한형제를 보고 왔습니다
요한형제의 모습이 지금껏 보아온 모습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열심히 삶을 들려주며
미소 가득한 모습으로
만남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마치 드라마속 주인공같습니다
부족한것 하나 없어보입니다
단지 그의 처소가 세상적으로 특별한 곳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화 속에 얼마나 자유 함과 평안함이 가득한지요.
마치 매일매일
성전 안에 머물러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는 사람인 것 처럼
삶이 그려집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감사는 그저 단순히 수양을 하는 수준이 아니고 우리의 행복지수를 높여줍니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성경에 “감사”라는 단어는 176 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흉내를 내보려고 하면 잠시 “감사”를 고백할 수는 있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는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