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해준 빌립의 역할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아래 내용은 미국에 로버트 모리스 목사님이 “하나님 마음에 맞추라” 저서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어느 날 저녁에 음식점에 있는데, 한 부부가 들어왔다. 딱 봐도 남자가 보디빌더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음식점에 들어오는 순간 놀랐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해 내 영에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기를 원하셨다.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건넬 때 상대가 보디빌더일 경우 상대가 당신을 한 대 칠지도 모른다.
나는 그 부부가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들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 정말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제가 직관력이 좋은 사람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전에 웨이트로 레이닝을 많이 하셨나봐요?”
부부는 웃었다. 그 남자는 “네 조금요”라고 답했다. 나는 진지하게 또다시 말했다. “이상하게 듣지 말아주세요. 전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두 분에게 온 진짜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예요.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들은 서로를 쳐다보고는 다시 나를 보았다. 둘 다 어서 말해보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계속 말했다.
“제 마음속에서 어릴 적 당신이 어느 나이 많은 부인의 무릎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아마 당신의 할머니였던 것 같아요. 당신은 울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성경책을 펼쳐서 삼손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죠. “네가 하나님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 너를 삼손처럼 강하게 만들어주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말씀하고자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는데 당신은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않았다고.”
내가 이 말을 하자 그는 고개를 숙였다. 그가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잠깐만 앉아보실래요? 하고 싶은 예기가 있어요.” 나는 앉았고 그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저는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께서 항상 일을 하셨죠.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큰 아이들이 제게 돌을 던지면서 놀렸어요. 그 돌 하나가 제 머리를 맞아서 상처가 났죠. 집에 왔더니 할머니가 저를 무릎에 앉히고 안아주었어요. 저는 계속 울고 있었고요. 할머니는 믿음이 강한 분이었어요. 성경책을 꺼내어 제게 삼손 이야기를 읽어주셨죠. 제가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저를 삼손처럼 강하게 만들어주실 거라고 하셨어요. 저는 기도했고, 하나님께 그렇게 되기 원한다고 말씀 드렸어요.
몇 분전에 이 식당으로 오면서, 제 아내에게 그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주었어요. 요즘 돈, 힘 어느 정도의 명예까지 다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돌아갈 길을 찾아야겠다고 아내에게 말했죠.. 우리의 사랑을 바로 집을 필요가 있다고. 다시 교회로 돌아가야겠다고 말이에요.” 바로 그 자리에서 나는 두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 그들은 나와 함께 교회에 갔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