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쟁이들이 사는 동네에서 들려오는 찬양”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이세상의 권세자들(영국 황제 루이스) 날 부러워해
성령충만 받을 것을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부귀영화 부럽지 안혜
예수님의 신부될 것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세상사람 날부러워 아니하여도
하늘나라 천군천사 날 부러워해
영원토록 누릴영화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전에 이 찬양을 많이들 불렀는데 요즈음은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고백에 “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 하여도 영국 황제 루이스)가 날 부러워해” 이렇게 되어 있던 가사를 “이 세상의 권세자들 날 부러워해”로 최근에는 바뀌어 놓았네요.
원래 찬양이 만들어진 배경은 어느날 영국황제 루이스가 황제 복을 벗고 일반인처럼 차려입고 밖에 세상을 살피고 있었는데 오두막 집 안에 들여다 보이는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초라하고 가난한데 가족들이 밝고 환하게 웃으면서 사는 모습에 매료 되어 그 기쁨이 어디서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자신은 황제면서도 그런 기쁨이 없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감사쟁이들은 정말 작은 것 다른 사람들이 불평하는 그런 환경도 초월해서 감사하면서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라고 고백합니다. 한 가정에서 감사 이야기를 전해왔는데 아름다워서 같이 공유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묵상집을 함께 읽고 주신 마음을 짧게 나누고 각자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고요히 하고 싶었으나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 모두 함께 하게 되었으나 마음으로부터 주님과 동행하라..자신을 부인하라는 메세지가 4단계 가정보육 첫날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래도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주님을 바라보며 하니 하루간 주님이 붙들어주심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짠 생활계획표대로 아침먹고, 가정예배 드리고, 정리하고 많이 덥기 전에 산책도 함께 나갔습니다. 이 시간은 항상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산책을 가는 시간인데 아이들과 밀접해서 함께 나가고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딸아이는 자전거도 타고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여자편, 남자편을 나눠 이어달리기도 했는데 너무 웃음이 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 아침 운동을 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놀면서 해야겠다 생각하니 마음도 가볍고 더 몸을 움직이며 놀아줘야겠다 싶었습니다.
남편이 어제 중고어플에 아이들 책상과 의자를 무료 나눔 해준다는 글을 올리셔서 나눔을 받아왔는데 아이들이 새것이 아니어도, 조금 의자가 더러워도 너무 좋아하여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책상과 의자를 닦고 배치도 해보고 그 위에 한쪽에 활용못하고 있던 화이트보드까지 붙여주니 딱 맞아떨어져 감사했습니다.
무료로 나눔 받게 하심 감사, 새것 아니어도 좋아하는 아이들로 인해 감사, 앞으로 한동안 집에서 많이 보내는 시기인데 거실분위기도 바꾸고 아이들이 편히 생활하고 책 볼 수 있는 공간 생김 감사, 저녁엔 새로 붙인 화이트보드로 같이 유치원 놀이하며 보냄에 감사.
아들의 낮잠시간 딸이 유치원 과제 함께 집중해서 만들 수 있어 감사 삼시세끼 집밥으로 잘 챙겨먹음 감사 설거지하는 시간은 자동 기도시간, 주님과 교제시간이 되어 감사. 무거운 책상 손수 받아와주고, 오랜시간 걸쳐서 화이트보드까지 힘들게 달아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보며 함께 좋아하는 남편으로 인해 감사. 저녁 먹고는 몸이 지쳤지만 아이들 프로 하나 보여주고 책 읽으며 한숨 돌리는 시간 감사 더울 때 언제라도 씻을 수 있는 깨끗한 물 감사 ~~
이 감사글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도 불평하며 사는 수 많은 사람들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중고 책상과 의자에도 같이 기뻐하며 감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영국황제 루이스가 누려보지 못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