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 까르르 모리타니에서 계속 들려오는 웃음소리”
우리나라도 전에는 70 년대 초만해도 물이 한밤중에만 똑똑 떨어지고 주방에는 안 나오고 마당에 물이 나오면 받아서 주방으로 나르고 하였는데 어느새 지금은 주거지에 찬물 더운물이 언제든지 나오기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아파트에 파이프 공사하느라 찬물이 나와도 더운물이 몇 시간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해 하는지 부끄럽습니다. 한겨울 추울 때 연탄불 위에 올려진 솥에 덥혀진 물 한솥으로 식구들이 나누어서 세수 하고 그랬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 인데 지금은 잠시만 더운물이 나오지 않아도 너무나 불편해 합니다.
밥은 못 먹어도 물만 마셔도 살수가 있는데 우리는 아프리카나 제 3 세계에 아이들이 머리에 물 항아리를 이고 20 킬로를 걸어온다는 사실을 남의 세계로 생각하곤 합니다. 이런 현실로 한달여 만에 모리타니에 우물을 10 개 파도록 하나님이 주선하셨고 계속 해서 까르르 까르르 웃음소리가 나도록 또 한 개 더 우물을 팔수 있게 하셔서 우리는 계속 해서 할수 있는만큼 까르르 까르르 웃움소리가 나도록 하려고 택배원을 하고 있습니다.
권경숙선교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드디어 6월에 파기 시작한 우물 어려운 과정중에
바위를 뚫으니 물이 송글송글 나오기 시작했다는 사막에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다
할렐루야 지난번 방문했을 때 시작한 Guini Berd West Villani Village 에 우물이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위가 나와 손에 피 멍이 맺히고 곡괭이가 몇 개가 부러지고 이곳만 파면 물이 나오리라 맑고 깨끗한 맛있는 물이 펑펑 쏟아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파는 사람마저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은혜로 30미터를 파 내려가자 어김없이 물이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사람들 때문에 사막에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어 생명 물이 뜨겁게 내리쬐는 사막의 목마름이 두렵지 않고 까르르 까르르 아이들이 우물가에서 웃음소리로 가득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멋진 일에 하늘의 기쁨이 됨이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다음주부터는 Old jiddou라는 마을에 우물을 파려고 합니다. 좋은 일꾼을 만나 우물이 파져 감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리타니아 사막에 금이 나온다고 일꾼들이 많이 금 캐러 갔는데 우물 팔려고 하면 좋은 일꾼이 함께 했답니다 빈틈없으신 주님 감사하지요~~
함께 사막에 샘이 넘쳐 흐릅니다!!찬양을 부르며 함께 나아감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